동생도와주는 오빠 (펌-지애요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666회 작성일 12-11-27 14:47 목록 본문 http://www.youtube.com/watch?v=LAJwYaMRQ-U 댓글 8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1-27 16:49 너무 감동적입니다. Facebook에 옮겨 실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Facebook에 옮겨 실었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1-27 16:52 우습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하고, 진정 아름다운 장면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서 친히 당신의 몸으로 착한 오빠 역할을 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니 눈시울이 뜨거워 오네요. 남은 인생 누구를 위해서든 착한 오빠가 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우러납니다. 진정 무익한 종이지만 마음으로 몸으로 간격을 메꾸는 착한 오빠가 되고저..... Thank you, Gloria ! 주님,......... 우습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하고, 진정 아름다운 장면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서 친히 당신의 몸으로 착한 오빠 역할을 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니 눈시울이 뜨거워 오네요. 남은 인생 누구를 위해서든 착한 오빠가 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우러납니다. 진정 무익한 종이지만 마음으로 몸으로 간격을 메꾸는 착한 오빠가 되고저..... Thank you, Gloria ! 주님,.........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1-27 19:39 오빤 숭고한 희생자 스타일! 오빤 숭고한 희생자 스타일!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1-27 19:41 어머,,, 너무 대견하네요. 보아스와 에녹이 한테도 보여줘야겠네요. 어머,,, 너무 대견하네요. 보아스와 에녹이 한테도 보여줘야겠네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1-27 23:03 어렸을때 지애가 지성이 돌보던 때 보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 지애가 지성이 돌보던 때 보는 것 같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1-28 22:26 어린 아이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조건없는 희생!! 어린 아이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조건없는 희생!!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1-29 15:09 우리 동역자들이 다 이런 사랑의 모습이길..... 우리 동역자들이 다 이런 사랑의 모습이길.....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2-03 17:06 저는 그렇게 하는걸루 모든분들앞에 약속합니다. 제 가족에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는걸루 모든분들앞에 약속합니다. 제 가족에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1-27 16:49 너무 감동적입니다. Facebook에 옮겨 실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Facebook에 옮겨 실었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1-27 16:52 우습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하고, 진정 아름다운 장면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서 친히 당신의 몸으로 착한 오빠 역할을 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니 눈시울이 뜨거워 오네요. 남은 인생 누구를 위해서든 착한 오빠가 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우러납니다. 진정 무익한 종이지만 마음으로 몸으로 간격을 메꾸는 착한 오빠가 되고저..... Thank you, Gloria ! 주님,......... 우습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하고, 진정 아름다운 장면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서 친히 당신의 몸으로 착한 오빠 역할을 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니 눈시울이 뜨거워 오네요. 남은 인생 누구를 위해서든 착한 오빠가 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우러납니다. 진정 무익한 종이지만 마음으로 몸으로 간격을 메꾸는 착한 오빠가 되고저..... Thank you, Gloria ! 주님,.........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1-27 19:39 오빤 숭고한 희생자 스타일! 오빤 숭고한 희생자 스타일!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1-27 19:41 어머,,, 너무 대견하네요. 보아스와 에녹이 한테도 보여줘야겠네요. 어머,,, 너무 대견하네요. 보아스와 에녹이 한테도 보여줘야겠네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1-27 23:03 어렸을때 지애가 지성이 돌보던 때 보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 지애가 지성이 돌보던 때 보는 것 같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1-28 22:26 어린 아이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조건없는 희생!! 어린 아이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조건없는 희생!!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1-29 15:09 우리 동역자들이 다 이런 사랑의 모습이길..... 우리 동역자들이 다 이런 사랑의 모습이길.....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2-03 17:06 저는 그렇게 하는걸루 모든분들앞에 약속합니다. 제 가족에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는걸루 모든분들앞에 약속합니다. 제 가족에 디딤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