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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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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부부는 어제 밤에 Palm Springs에 도착했습니다. 

홍목자님 가정이 머물던 Villa에서 5일간을 머물수 있게 되었기에 말입니다.

주위 환경이나 시설이 너무나 호화로운지라 교회식구들께 죄송한 마음부터 앞섭니다.

기왕에 왔으니 마음껏 쉬고, 즐기고, 돌아보고 가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하여,

저희 둘이만 있으면 너무나 심심할 것 같아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올 수 있는 분들은 누구나 5일간의 동행(?)에 환영합니다.

최희주, 유병희, 차영희 자매님들과

노영희목자님을 필두로 알곡장막 식구들과

그외 몇몇 분들이 예약을 한 상태입니다.

얼마든지 와도 수용할만한 넓은 곳입니다.

몰려 오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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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바울님의 댓글

no_profile 최바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그곳이 어디입니까?

그곳은 아침 일찍일 것 같은데....., 식구들이 많이 그리우신 것 같습니다.

방해자(?), 위로자(?) 분들이 오시기 전에 두 분이 좋은 시간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국에 의료선교대회에 참석해서 도전과 은혜가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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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목사님!

언제 소식을 들어도 너무 반갑습니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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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jeanyang님의 댓글

no_profile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과 사모님은 그것 보다 더 화려한 곳에서 즐기셔도 마땅하십니다.
편히 쉬시며 주님께서 주시는 reward를 맘껏 enjoy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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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목사님, 사모님!!!!
기다리소서......
내일 할곡장막 식구들 모시고 갑니다.
노기용,정규상,서민선 자매님의 어머님 하고 팜 스프링에~~갑니다.

노요한 목자는 울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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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답니다.

울고 있는지, 웃고 있는지.......

목사님,

편히 쉬시다가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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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우리는 노요한 목자님이 웃고 있지 않을줄은 알지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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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목사님 잘 쉬었다가 오셔요... 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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