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저녁 볼링장에서... > 자유게시판

안타깝습니다. 제가 그자리에 있었어야 됬는데...... ㅋ ㅋ

글게요...담에 형제님의 멋진 실력을 보여 주세요...^^

아니, 송형제님도 볼링을 잘 치시나요?
다음에 꼭 한번 실력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어찌 정형제는 제가 없을때 더 잘하는 걸까요...참...ㅋㅋ

볼링...
가족과 그리고 교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건전하고 좋은 운동 같아요...

저도 조만간 볼링화를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정형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운동이라...
함께 틈틈히 배워 보려구요...

참! 다음엔 부부팀 대항으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담 볼링 대회가 기대 됩니다...^^

삼대 미남??

그럼 일, 이대는 누구일까요??

각자 답이 다 다를것 같네요. 


몇대인지는 모르겠지만 야튼 미남이신 정형제님의 멋지게 볼링치시는 모습을 보게되어 영광입니다.

속이 시원하게 볼링을 쳐주셔서 스트레스가 화~~악!! 다 날아 갔습니다.

또 보고 싶네요...

지금 볼링얘기 하는거지 미남얘기 하는것 아닌데 꼭 그런 얘기만 나오면 귀가 솔깃 하는 혜정 자매님 어쩜좋담?

세상인심이 이렇습니다
작년도 참피온인 제가 조금
못쳤다고 전부다 정기현 형제
쪽으로 기울었군요
다음에 부부대항 으로 도전하겠  습니다
정기현 형제 스핀은 프로 급이 였습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보울링장에서
살은것 같습니다

서글픈 김동근목자님.... 

그날 유니스 자매님에게도 별별 구박 다받으시고...  가엾어라...

 정기현형제님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보울링장에서 살은" 바람에 김동근목자님이 이렇게 되었군요...  저런...

그래도 역시 "볼링!" 하면 김동근목자님이 떠오르니

다음에는 꼭 다시 챔피온 탈환이 있을겁니다.

와---- 대단하십니다.
저도 함께 해보았지만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부부대항으로 하면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그 다음 날 함께 볼링을 쳤는데

점수가 ...........이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다  UP & Down이 있나 봅니다.

그래도 실력은 실력이더군요.

아니, 그 바로 다음날 또 쳤었어요?
야튼 못 말리는 21세기교회 식구들 입니다.

m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