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21세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bible2.jpg
자유 게시판

 

심심한 21세기 게시판

페이지 정보

본문

사이트도 새로 단장하고..

그림도 새로 넣었건만...

왜이렇게 심심하게 되가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어디로 가서 숨은건지...

아나로그로 하느라고 안들어오시는 건지...

일하는 사람들이야 그렇다 치고..

집에있는 놀순이 놀돌이, 놀대, 등은 다 뭐하고 있지요??

의무감을 가지고 글을 올립시다 글을...

일하는 사람들도 글을 좀 올려요. 

소식이 있어야 재미가 있지...

올레올레로 와서 생방송을 하던가...

z증말~~~

댓글목록

profile_image

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대적으로다가 동의합니다...

profile_image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박 5일의 크루즈 여행과 5박6일의 입원생활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치료가 끝나지 않아 좀 불편한 생활을 계속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 동안에 제일 궁금했던 것이 우리 교회 website입니다.
특별히 새로이 website가 단장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궁금했습니다.
과연 website가 더욱 더 산뜻하고 아름답게 단장되었군요.  수고하신 송재선자매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것 다 주님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사역인줄 압니다.

profile_image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웹싸이트가 심심한 이유는

그동안 박목사님께서 크루즈와 병원입원으로 자리를 비우셨고,

홍자매님이 사업으로 바빠서 자주 들리지 못한 것이 주 원인인 듯 합니다.

박목사님께서 오늘 집으로 돌아오셨으니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저와 아내도 더욱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제가 바로 그 주원인중의 하나였군요~~ 

그것도 모르고...

지금부터는 바쁜 나도 짬짬이 들릴터이니

다른 분들도 더욱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참여를 안하시는 분들은

21세기 교제를 "거부"하시는 것으로 간주하고 왕따를 시킬까 봅니다.

profile_image

최바울님의 댓글

no_profile 최바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가까이 있지도 못하면서..... 소식도 뜸 했던 것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21세기 사이트를 홈폐이지에 놓고, 자주 소식 전하겠습니다.

몇가지 기도제목을 "기도나누기"란에 정기적으로 올려 놓겠습니다.

꼭 기도해 주시기바랍니다.

profile_image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목사님은 회개하셔야 합니다.

진영이와 수현이는 자주 들어와서 소식을 전하는데 목사님과 사모님은 아주

일부러.. 내지는 고의적으로, 안들어와서 안보고 계신것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뭣땜에 그리 바쁘셔서 친정에 잘 있다는 소식 전하기도 힘드신지... 회개 많이 하셔야 합니다.

진영이 수현이를 통해서 21세기 사이트를 홈페이지에 놓았는지 확인할 것이니 즉시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멀리 보내논것도 마음이 아픈데

소식조차 안보내니 아예 잊고 사실려고 작정을 하셨나 보네요. 

미소가 오늘 몇번 미소를 지었다! 등과 같은 소식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땡큐입니다.

profile_image

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워요

그래도

우리 특별 뉴스는 많찬아요

웹 디자인도 바뀌고

크루즈를 가셨나 했더니 입원하시고

서 자매님 병원 입원

송자매, 형제님 결혼

등등

지난 한 주간은 소식이 꽤 많았답니다.

profile_image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네요.

이번주간은 정말 소식이 많네요.

profile_image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이라도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은 관심의 표현이니까요.

profile_image

송재선님의 댓글

no_profile 송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저도 열심히 댓글이라도 다는 성의를 보이겠습니다

Total 7,040건 545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검색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404
어제
1,752
최대
13,037
전체
2,148,438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