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일선성도님에게서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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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창세기 제 1강을 공부하는 날이었습니다.
공부장소가 바뀌었기에 반원들을 기다리느라고 파킹장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7:28 경에 리일선성도님이 차를 몰고 들어오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Pomona지역에서 일을하다가 성경공부시간에 대 오느라고 저녁도 거른채 서둘러 달려 오신 것입
니다. 하루종일 건축일로 힘들게 일하시면서도 숙제와 소감을 모두 준비해 가지고 말입니다.
가슴에 묵직한 것이 느껴졌습니다.
. . . . . . . . . . .
쏟아 부으시는 노력만큼이나 좋은 결과가 있도록 기도지원을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배워야할 책임감있는 자세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공부장소가 바뀌었기에 반원들을 기다리느라고 파킹장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7:28 경에 리일선성도님이 차를 몰고 들어오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Pomona지역에서 일을하다가 성경공부시간에 대 오느라고 저녁도 거른채 서둘러 달려 오신 것입
니다. 하루종일 건축일로 힘들게 일하시면서도 숙제와 소감을 모두 준비해 가지고 말입니다.
가슴에 묵직한 것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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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 부으시는 노력만큼이나 좋은 결과가 있도록 기도지원을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배워야할 책임감있는 자세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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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저도 여러번 절도있고 절제된 리일선성도님의 삶을 보고 감동과 반성을 반복하였습니다.
특히 가장 절제가 힘든 먹는것에서부터 단호하게 절제하시는 것과
시간과 자기 관리에 철저하게 대처하시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내가 풀어지고 무절제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많은 배울점중에서도 가장 배워야할 것들인것 같습니다.
이런분을 기다리셨다는듯이 교회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작은 약속이라도 중요하게 우선 순위를 두시는 성도님에게서 신실하신 면을 보게됩니다.
하나님께서 리성도님의 삶속에서 놀랍도록 역사하실 것이 정말 기대됩니다.
창세기를 수석으로 졸업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