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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킴 형제님 과 민정 자매님 Phillip 정 형제님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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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을 장막에서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식구들이 늘어나 즐거웠고 또한 홍킴 형제님의 유머에 즐거웠습니다.

장막에서 지속적인 만남을 기대하고 주님안에서 형제 자매로써 서로 사랑하며 교제하며 섬기길 바랍니다.

홍킴 형제님 친구분이 우리 장막에 좋은 첫인상을 갖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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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선님의 댓글

no_profile 송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장막을 통하여 민정 자매님의 환한 얼굴을 보아 참 좋았습니다.

김홍석 형제님 김민정 자매님 르호봇 장막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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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형제님!

그렇지 않아도 궁금하던 차에 이렇게 소식을 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김홍석형제님과 김민정 자매님이 참여하면서 좀 더 많은 활기가 있게될 것입니다.

오늘 빌립형제님도 나오셨다니 감사하고요.

누가복음 시험은 잘 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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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님의 댓글

no_profile 김민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기에 늘 미안하고요, 환영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니엘을 뒤로 하고 새 르호봇 갈 때엔 제 마음이 허전함과 새로운 마음으로 갔습니다.
이젠 르호봇 식구가 되었으니  우리 부부와 필립형제도 잘 부탁드립니다.
르호봇!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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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_KIM님의 댓글

no_profile HONG_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람쥐  쳇바퀴 돌듯 ,  역시나 어제 일어났던일에 대해 요목 조목 민정킴 에게  ..................

첫날이고 해서 아주 상당히 조심했읍니다.

전 역시 안되나 봅니다.

전 원래 그런 사람이니  걍 , 포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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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사람이라니.....?

포기하라니.....?

홍킴 형제님이 빠지면 앙꼬 없는 찐빵이에요.

필립 정 형제님에게 전화해서 고맙다고 전해 주십시오.

세 분이 르호봇에 참여한 것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나는 세벽 세시에 전화벨을 들은 적이 없는데......

너무 심하게 잠에 골아 떨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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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르호봇을 통해 기쁜소식이 듣게되니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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