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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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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앞으로 귀한 영혼이 옵니다.
우리 시아주버님이신 노태용성도님 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기도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귀하게 보시고 열매 맺게 하시기 원하십니다.
8월19일 주일에 반갑게 맞아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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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어머니에게는 자신의 어린아이가 온천하보다 귀한 존재인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어린아이를 대하는 어머니의 심정보다 더욱 더 한 영혼을 귀하게 보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신 것을 믿습니다.

주님이 귀히 여기시는 노태용선생님께서 주님의 크신 사랑을 받아들이시고 구원받게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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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반갑게 인사만 해 주십시오.

전혀 부담을 안 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나중에 스스로 부담을 갖게 되겠지요.

우리 모두 그랬던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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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영님의 댓글

no_profile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역시 기도에 응답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그분을 위하여 계속 기도 드리겠습니다.

주님께 다시한번 찬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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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반갑게 인사하겠습니다......머지 않아 그 분도 우리 노요한 목자님처럼 멋지게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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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im님의 댓글

no_profile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하고 아버지 학교 하셨습니다
물론 반갑게 인사드리죠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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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im님의 댓글

no_profile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하고 아버지 학교 하셨습니다
물론 반갑게 인사드리죠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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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기도의 응답이라고 믿습니다.

전혀 부담을 드리지 않는 부담을 드리지요.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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