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기도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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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이유도 모르고 팔과 발을 이용하여 들어오는 매를 열대나 맞았습니다.
오늘은 제 팔를 잡아 끌더니 별안간 두대나 손목을 후려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손목을 보고 씨근거렸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유를 알 것도 같지만......
누가 나에게 이메일 기도를 보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자유 게시판 |
어제도 이유도 모르고 팔과 발을 이용하여 들어오는 매를 열대나 맞았습니다.
오늘은 제 팔를 잡아 끌더니 별안간 두대나 손목을 후려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손목을 보고 씨근거렸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유를 알 것도 같지만......
누가 나에게 이메일 기도를 보내주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