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동행 첫날 - 예배 (네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 자유게시판

브니엘 장막은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배의 삶에 대해서 깨달은 바 혹은 도전되었던 것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봅니다. (장막식구들 중 자신의 의견이 포함되지 않았거나, 혹시 더 토를 달고 싶은신분들은 새로이 첨가해서 댓글을 달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의식적인 예배의 중요성에 특별히 의식적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우리가 드리는 삶의 예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의식적인 예배가 준비된 것으로 잘 드려져야 할것이다. 침례와 주님의 만찬이 상징하는 것이 또한 예배의 원인이요, 조건이요, 주제이다.

예배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것이다.

예배의 삶은 교회의 목적일 뿐 아니라 우리 각자 개인의 삶의 목적이다. 그러므로 좀 더 심각하게 예배문제를 생각하여야한다.

우리의 물질을 주님 앞에 드린다는 것은 물질적인 축복을 받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물질을 하나님의 지혜가운데 사용하기 위한 방법 (하나님의 방법대로 사용하겠다는); 돈에게 지배받는 것이 아니라, 지배하는 삶; 돈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존하겠다는 선언.  십일조와 헌금을 준비해서 드리는 것은 자녀들 교육에도 중요하다.

가인도 예배자체는 드렸다는 것이 우리에게 도전이된다. 문제는 예배를 드리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혹은 우리의 뜻대로 드리는 것이냐가 문제이다.  아벨이, 짐승의 첫새끼를 드렸던 것철머, 주님께 드리는 것이 첫째 지출 항목으로 설정하는 삶이 예배자로서의 올바른 자세이다.
 
하나님을 뜻을 다해 사랑한다는 것은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목적으로삼고 혹은 모든 지적인 능력을 다동원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올바른 예배의 삶을 위해서는 Paradigm의 변화가 필요하다 (회개의 필요성)

적용 – Family Devotion을 하고 하도록 도움; 자녀들을 가진 부모님들은 Scripture Writing을 하도록  (나 개인적으로 설교말씀에 대해서 좀 더 진지한 Reflection과 Application이 필요하다고 느낌

그룹의로서의 적용은 각 가정에서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하고 다른 분들이 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