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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간의 동행 -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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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 스티븐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2,852회 작성일 07-07-2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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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동안 십일조의 개념을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제가 생활비로 쓰고 남은 것을 몽땅 드리면 그것이 마치 과부가 전재산을 다 드린 것 같아 십일조의 개념을 훨씬 뛰어 넘어서 그것으로 하나님께 충분히 제 의무를 다 한 것으로 착각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아벨은 첫 태생 가장 귀한 것을 준비하여 주님의 것을 미리 떼어 놓고 준비하였는데
그렇지 않으면 가인의 제사와 다를 것이 없다고 하여 이제 까지 가인의 제사를 드려온 저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무척 회개를 하였습니다.

저는 어제 송재선 자매에게 신앙 안에서 굳게 잡아주고 결국 저를 신앙 안으로 돌아오게 한것에 대해 차 속에서 감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송 재선 자매에게 또 감사하였습니다.

아내는 십일조를 미리 떼어 놓고 주님께 드리자고 제게 권하였는데 저는 동의 하면서도 그 개념을 잘 몰라서 이제까지 그렇게 못했었습니다.

재선 자매가 먼저 그렇게 그리스도인으로 신앙 안에서 살려고 노력하면서 저를 말씀 속으로 인도하였음을 감사하였습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이제 진정한 예배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이제부터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위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잘 몰라서 그대로 살지 못하고 많이 범죄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십일조를 바로 드리고 말씀 안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결단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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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간증이네요...
하루 하루 날마다 형제님을 이끄시고 변화시키시는...
놀라운 그분의 역사하심을 봅니다...
주님의 그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네요...
변화된 형제님의 모습을 통해 큰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

두분 너무 보기 좋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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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형제님의 회개와 결단이 우리 모두에게 도전을 던지고 있습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풍성히 맺힐 것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는지요.......

축복하며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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