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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을 허락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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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명, 서민선 자매님 가정에 그리도 기다리던 새 생명을 보내셨습니다.

저도 전화로 전달 받았는데..

수고 하셨습니다.

암튼 축하합니다.

기쁩니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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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드뎌 태어났군요...

서광명 형제님 서민선 자매님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자매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쁜 아가 빨리 보고 싶네요...

다시한번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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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카 추카 추카 합니다.

배가 남산만큼 큰데 팔자걸음으로 거만한 걸음을 걸으며 시아버님,어머님 그리고 주위 걱정을 잔뜩 시키더니.......드디어.......

축하합니다.

얼마나 기쁜지요.

갓 태어난 아기와 산모에게 그리고 가정에 우리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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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할렐루야! 새 생명이 태어 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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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이쁜 공주님인가요?

아님 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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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새생명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순산을 하게 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생명의 주님께 더욱 충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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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이 그렇게 예쁘다는데요...저도 빨리 보고싶어요...
자매님 너무 수고 많았어요....우리 서광명 형제님은 공주님 때문에 기쁨을 가누지 못하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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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너무 이쁘다고 온 오렌지카운티에 소문이 자자하더라구요.^^
더욱 이쁘고 사랑스런 아이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이제 우리 주영이가 서광명형제님의 손을 떠날 때가 됐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아기 오면 다들 봐 주려고 하실테니 저에게까지 차례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잘 볼께요.
서자매님, 몸조리 잘 하시고 교회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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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동근님의 댓글

김 동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서광명 ,서민선 자매 축하드립니다.
이쁜아기 주님 안에서 잘 키우길 바라고
아이 이름을 뭐라고 지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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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택님의 댓글

no_profile 김춘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광명, 민선 자매님 추카 추카합니다.

특히 광명형제님의 기뻐하는 모습을 연상해봅니다.

우리가 딸이 없어서 더 부럽습니다.  막내가 딸이기를 우리는 무척이나 바랬거던요.

행복한 가정이  되어 주님께 영광 돌리는 두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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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해요 자매님. 

정말 온집안과 교회에 기쁨입니다.

아기와 두분의 가정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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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주님이 축복하시는 가정에 새가족을 주심을 찬양드립니다.
얘기가 예쁘다는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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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
드뎌 나왔네요.
그동안 얼마나 위태롭게 보이던지 교회에서 마주칠때마다 제가 어쪽으로 비켜서야 하는지 황당 했었는데 이제부턴 맘놓고 걸어 당기겠습니다. 축하 합니다. 새아기 이름이 뭔지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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