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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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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시현이는 항상 기도를 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좋은 하루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때 안 무섭게해 주시고 나쁜 사람들도 안 오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렇게 기도하는 시현이를 보고 저는 감동했습니다.

이런 아이가 제 동생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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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시현이 멋있다.

예쁜 시현이 참 좋은 언니를 두었다.

무럭 무럭 자라서 우리 교회 좋은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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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나현이 와 시현인 우리 교회에 될성부른 나무 입니다.
감사하고 자랑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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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현이 시현이 너무 귀여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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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렸을 때 부터 교회 다니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귀한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이 지키시며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며 그분의 백성들이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놀랍게 지켜주시는 시현이의 그리고 우리의 하나님 이심

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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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현이 시현이의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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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봐도 그림입니다......저는 시현이의 기도 솜씨를 익히 알고 있거든요......
저도 시현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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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자매님이 나현이 시현이를 너무 잘 끼우셨어요...^^*

나현이 시현이 넘 사랑스럽고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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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현이와 시현이를 볼때마다 우리 어른들이 배울점이 많다고 느낌니다. 우리도 이렇게 순수한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기를 원합니다. 정말 우리 교회에 아름답고 귀한 보석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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