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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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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많은 분들이 함께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함께 찬양하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식구들로 꽉찬 식당이 제가 항상 꿈꾸는 식당의 모습이었습니다. 

게다가 또 맛있다고 잘 잡숴주신것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차피 목사님께서 우리 21세기꺼라고 하신 마당에..

언제든 지나다가 들르고, 쉬어가려 들리고, 배고프거나 목마르면 들르고, 만날사람 있으면 들르고,  또 특히 내가 갑자기 보고 싶어지면 들러주셔서  내집이려니... 하고 쉬었다 가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하나님께서 무엇떄문에 잘하고 있는 사람을 이렇게 강제로 떠밀어서

식당을 하게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차차 하나님의 의도가 드러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라도 주님의 의도에 맞게 사용되어 지기만을 소망합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

오늘 못오신분들은....

특별한 사정이나, 변명이 있지 않으신 다음에야...

일부러 끝내 안오신것으로 알고

한분당 한 30명씩 데리고 오실때까지 제가 계속 삐져있는 것으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올레 올레" 에서 제가 매일 눈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아!!  내일부터는 유병희 자매님도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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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미안합니다.

노영희 목자님이 미리 이야기 했다고 해서 안심했는데 워낙 여유가 많은 노영희 목자님이 아마 자기식으로 적당히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제 가족모임이 있어서 그 시간에 리단도 비치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부러 화요일에 미리 그 곳에 들린 것인데.....

좌우지간 이제 부터는 기회가 될 때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그리고 사업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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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란님의 댓글

no_profile 조경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고 하던데,

저는 글을 정독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홍자매님 글을 잘못 이해했습니다

하옇튼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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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자매님...^^
저도 같이 가고싶었지만 일하느라....
조만간 식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가겠습니다....
항상 발전하시길 기도할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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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개업 진심으로 축추카드립니다~!!!!

어제 오픈 예배드리는데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고 죄송하네요...

차편도 없고 아이들 데리고 예배에 방해가 될 것 같아서요...

정형제 쉬는 날 함께 들리겠습니다~!!!

주님의 큰 뜻안에서 놀랍게 번창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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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bas님의 댓글의 댓글

barnba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리 교회 내에 차편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는 줄 압니다.

꼭 필요할 때 주저치 마시고, 웹사이트에 광고를 내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차편을 도와줄 수 있는 분이 나오면 지워버리시고요.

어렵고 불편할 때에 서로 돕는 것은 부담이 아니라 기쁨이요 즐거움일 것입니다.

그렇게 꼭 해보세요.  아니면 우선 저희 집에 전화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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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참석못해서 죄송합니다.

저희 아내와 주영이와 함께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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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jeanyang님의 댓글

no_profile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엔 당연 가려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아이들을 다 데리고 가는 것보다 집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것이 도와드리는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저녁에 올레올레에서 가져온 부리또를 먹었는데 소스가 엄청 맵더군요. 너무 맵다 싶었는데 그 매운 맛이 생각나서 자꾸 손이 가고... 중독성있는 매운 맛이 한몫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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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홍자매님......일하느라 못갔어요...월요일 미리 들른거 기억나시죠??
처음부터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주님의 뜻에 따라 운영하시려는 자매님의 중심이 아름답습니다.....
21세기꺼라고 하나까 너무 좋네요.......그러니까 우리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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