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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자매님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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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배가 조금씩 아팠는데,
그냥 지나가는 것이려니 하다가 오늘 오후에 통증이 심해져 지금 병원에 가 있습니다.
아직 검사가 끝나지 않아서 어디가 아픈 것인지는 확실하지가 않다고 하네요.
맹장염으로 보고 있다는데, 별 일 없이 퇴원할 수 있도록 모두 기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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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지현 자매님,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아요.

맹장염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맹장염이라도 수술로 치료될 간단한 병입니다.

창세기 말씀 25장 15절을 기억하면서 위로받으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자매님과 함께 하시기를 아울러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 제니퍼, 사모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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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열님의 댓글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현자매님....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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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리 쾌차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평강의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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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전 구 명선 자매님과 통화를 했는데, 자궁외 임신이랍니다. 

곧 수술 들어갈 예정인데, 수술이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박 자매님과 함께 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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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jeanyang님의 댓글

no_profile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줄곧 명선 자매님이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윤경 자매님과 은경 사모님은 8명의 아이들을 보고 계시고...

교대로 병간호 하는 것과 아이들 보는 일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의 care를 드려야 할 때입니다.

명선 자매님의 전화 번호는 714-336-3903
병원은 St. Jude병원 이고 병실은 수술 전 575호실에 입원 했습니다.
박지현 이름으로 입원했습니다.

모두 기도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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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구명선 자매님과 그외 모든분들의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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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새 안녕이네요.

무사히 수술이 잘되어서 감사 하네요.
빠른 회복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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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술이 잘 끝났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금 일반 병실로 옮겨 회복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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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무사히 수술을 잘 끝내서 감사하네요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루 속히 쾌유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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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회복중에 있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그야말로 내일 일을 알수 없는 인생을 다시 한번 경험합니다.

어제 응급실행 부터 오래도록 수고하신 양미진 사모님과

오늘 병원을 지키신 박사모님, 김명선자매님꼐 감사드립니다.

이인용,윤경가정과 백사모님께서 지현자매님의 아이들을 돌보시느라고 수고하십니다. 

그외 방문하신 여러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계속 기도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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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un_seo님의 댓글

no_profile minsun_se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배아프다고 해서 그냥 조금 아픈것이려니 생각했더니....

무사히 수술하시고 회복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수술한사람한테 자꾸 전화하기도 뭐해서 갔다오신 분들한테

안부만 물어보았습니다.

저라도 아이들 봐주면 좋으련만....   

빠른 회복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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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까 낮에 소식들었습니다.

찾아가 보지 못하여 안타깝지만 자매님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나마 수술이 간단히 되었다니 감사를 드리고

또 대단한 의술에 놀랍습니다. 

이왕에 노는김에 애들도 떼어놓고 학실히 병원에서 누워서 놀으라고 하시는건 아닌지...  하나님은 유머가 많으십니다. 

박지현자매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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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택님의 댓글

no_profile 김춘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현자매님,  이곳 Richmond에서도 기도합니다.

빨른 회복하시기를 원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컴프터를 열 수 있어서 보고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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