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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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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퇴원해서 집에 있습니다..
저때문에 고생하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빨랑 회복해서 맛난거 해서 초대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울 21세기의 사랑을 찐하게 맛보았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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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 많았어요.

병원에 미처 찾아 가기도 전에 퇴원을 했네요.

몸 조리 잘하고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원합니다.

We love you in Jesus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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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현자매님~...
건강히 퇴원하셨다니 기쁘고 감사하네요....
아까 전화했었는데...
연결이 안 되더라구요...
그래도 수술하셨으니까 잘 쉬시구요...
부탁할 일 있음 말해주세요...

빨리 얼굴 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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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참, 깜짝 놀랬잖아요.
예고좀 하고 입원을 해야지.
야튼 살아 돌아왔다니 감사 하네요.
움직일만 하면 Ole Ole 에 들려요.
맛있는거 해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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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를 창조하여 주시고 우리의 삶에 매순간 일하시는 친절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어제 장막모임에 갔다가 소식듣고 감짝 놀랐습니다.

퇴원하셨다는 소식들으니 기쁨니다.

기쁨으로  빨리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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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고생 많았어요...꿈같이 지나간 이틀동안에 너무 고통스럽고 아프고 두렵고 힘들었지만 그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지키심을 더욱 가까이 느꼈으리라 봅니다......
 또 식구들의 진한 사랑을 맛보았다니 앞으로 자매님의 그 받은 진한 사랑을 볼 것을 생각하니 감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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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님의 댓글

no_profile 김민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이런일이 저도 정말 몰랐어요.
준비없는 아픔...............
몸조리 잘하세요.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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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원을 축하합니다.

다음 아기는 보금자리를 자~알 잡게 기도하셔서 건강히..

몸조리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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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하루하루 살아요 ~~~"

정녕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인생을

자매님을 통해서 또다시 경험했습니다.

건강한 모습이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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