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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자매님 히트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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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막의 훈장 선생님이신 정종수 성도님께서 지난 장막에도 어김 없이 아름다운 말씀들로 우리의 영혼을 배불리고 계셨습니다....말씀인 즉슨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사랑을 표현하며 살자는 것이었지요...
 그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 김동근 목자님 차례가 되어 말씀하셨습니다...
"아~~저도 말입니다...정종수 성도님 말씀에 동의합니다....그래서 저도 어제 우리 집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했어요~~~"
 
"어머~~어머~~여보!!  1년에 한번 들을까 말까한 그 얘기를 언제 하셨어요?? 난 들은 기억이 없는데??"
"아...내가 어제 새벽에 했잖아~~~~"
"아~글쎄!! 그런 중요한 얘기를 왜 새벽에 하냐구요~~!!"



우리 장막은 장막 중간 중간에 꼭 있는 우리 목자님 부부의 사랑 싸움이 없이는 웃을 일이 없답니다.....ㅎ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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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장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그렇게 중요한 얘기를 주무시다말고

하시면 어떻게해요.

다음부터는 잠들기전, 후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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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장면이 상상이 갑니다.

자고 있는 유니스 자매님에게 김동근 목자님이 우물쭈물하면서 던지고 나가는 말

"사랑해~~!"

비몽사몽간의 유니스 자매님

저이가 잠꼬대를 하나 아니면 내가 잠꼬대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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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대단한 (머리가---대가리 (?) 단단한...) 요나단 장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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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깨자마자 첫마디가 "여보 사랑해"
우리 김동근 목자님은 하루를 이렇게 시작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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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도 제글은 아닙니다. 

그러나...  나도 동감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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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습니다....^^*

김동근 목자님이 어떤 표정을 하시고 `사랑해`를 날리셨을까? 

잠시 상상해 보았습니다.
.
.
.
.
.
...

유니스 자매님................

행복하셨겠어요.  비록 잠결일지라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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