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시라 식당 "Ole 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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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상 대로라면 7월 9일이 오픈입니다.
당장 금요일 아침 부터는 벽에 걸린 장식부터 뜯어 내리고, 페인트, 화장실, 의자등
깨끗하고 쾌적하게 손볼것 보고, 하는 작업을 합니다.
혹시라도 시간이 되시는 분은 도와주실수 있는지요??
워낙 자질구레한 일이라 사람을 쓰기도 애매한 것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실내장식도 해야하고 음식맛도 잘 내야하고..
그리고 깨끗하고 싱싱하고 좋은 음식으로 오픈하겠습니다.
경험도 없고, 돈도 많이 없고, 할줄도 모르는 내가
어쩌다 이런 식당을 하게 되는지.. .나도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이것을 통해서 또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가 있을것을 믿고 따라갑니다.
제가 얼마나 약하고 넘어지기 쉬운 존재인지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행여 돈을 따라 하거나,
양심을 팔고 장사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고,
제가 중심을 잘 잡을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부탁드립니다.
좋은 주방장과 좋은 종업원들을 만나
한마음으로 아름다운 관계속에 일할수 있게 되기를 아울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21세기 식구들께 감사드리며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 대식구가 함께 하는 것인 생각을 하면
한없이 든든하고 마음이 뿌듯합니다.
목사님께서 개업식 날자를 정해주시면 모두 오셔서 즐거워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당장 금요일 아침 부터는 벽에 걸린 장식부터 뜯어 내리고, 페인트, 화장실, 의자등
깨끗하고 쾌적하게 손볼것 보고, 하는 작업을 합니다.
혹시라도 시간이 되시는 분은 도와주실수 있는지요??
워낙 자질구레한 일이라 사람을 쓰기도 애매한 것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실내장식도 해야하고 음식맛도 잘 내야하고..
그리고 깨끗하고 싱싱하고 좋은 음식으로 오픈하겠습니다.
경험도 없고, 돈도 많이 없고, 할줄도 모르는 내가
어쩌다 이런 식당을 하게 되는지.. .나도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이것을 통해서 또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가 있을것을 믿고 따라갑니다.
제가 얼마나 약하고 넘어지기 쉬운 존재인지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행여 돈을 따라 하거나,
양심을 팔고 장사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고,
제가 중심을 잘 잡을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부탁드립니다.
좋은 주방장과 좋은 종업원들을 만나
한마음으로 아름다운 관계속에 일할수 있게 되기를 아울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21세기 식구들께 감사드리며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 대식구가 함께 하는 것인 생각을 하면
한없이 든든하고 마음이 뿌듯합니다.
목사님께서 개업식 날자를 정해주시면 모두 오셔서 즐거워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Ole ! Coming Soon, Ole !
Stanton 과 Orangethorpe의 남동쪽 Corner입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에 브니엘장막과 기드온 장막 식구들이
그곳에 모여서 함께 의자를 수리하며 수고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녁은 라면이었던 것 같구요.
수박, 포도, 팥빙수, 바나나, 등등 간식이 풍성했구요.
열심히 그리고 기쁨으로 동참하는 여러분들이
보기에 진정 아름다웠습니다.
Ole, Ole !
계속해서 동참하여 돕기를 바랍니다.
저도 힘써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