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하나님 ! > 자유게시판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받으신줄 믿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좋으신 우리 하나님은 늘 그랬듯이 언제나 좋으십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할렐루야~~~주님을 찬양합니다.....너무나 기쁜 소식에 참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좋으신 하나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께서 양사모님 어머니를 통해 영광 받으시기를 ......
그의 남은여생을 주관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얼마나 다행이십니까?
감사합니다!

장모님께서 나으셨다는 소식에 좋아하시는 양전도사님의 모습을 뵈니
마태복음 공부하면서 만났던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아직 성경퀴즈대회의 심각한 후유증으로 인해서....)
예수님의 제자로서 베드로와 같이 더욱 복된 삶을 사시는 가정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분의 믿음이 참으로 대단하네요

정말 감사드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번일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다시 한 번

경험합니다.

할렐루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결코 우연이 아니요,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남을 믿습니다.

그럴줄 알았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정말 제일 반가운 소식입니다.
감사합니다,주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사모님의 어머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슴조리고 기다렸을  양사모님과

곁에서 이를 지켜보며 애쓴 양전도사님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두분 모두 수고 많이 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며 도우신 여러분 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홀로 영광받으실것으로 믿습니다.

아 여기는 이름을 적는 난이로군요.

이목사님을 비롯해서 21세기 교회 온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에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생명을 연장시켜주신 하나님께 남은 삶을 온전히 바쳐 드리기를 원합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일일이 사랑의 빚을 갚을 길은 없지만

내 주위에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대신 빚을 값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완전히 회복될때까지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미쳐 인사를 드리지 못했읍니다.
이제는 은혜의 빚, 사랑의 빚을 갚을 일만 남았습니다.

하나님께는 이제껏 진 빚만도 갚을 수가 없는 빚인데...
오늘 진 빚까지 계산하면....

우리가 서로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는 사랑의 빚을
지기도 하고, 꾸어주기도 하며, 탕감해 주기도 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영향력있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사랑의 빚을 실컷 지었으니
이제 열심히 꾸어주겠습니다.

할렐루, 할렐루야~~~

정말로 기도의 구체적인 응답입니다.

이렇게 기도가 재미있고 신날데가...

살아계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정말 멋지신 사랑의 하나님이 확실합니다.

암이 흔적도 없이 말끔히 해결 되었다니 참으로 놀랍고 반가운 소식이네요. 

우리 21세기교회에 감사 간증이 또하나 생겼네요.

정말 축하드리고, 또 축하드립니다.

양전도사님, 사모님 두분의 눈물의 기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이 멋진 하나님 너무 좋습니다.
어머님 목소리가 아프신분 같지 않고
활기가 넘치시는 목소리라
너무 감사했습니다.
빨리 괘차하세요

주님께 감사드리며 어머님의 감사와 헌신의 기도에 마음이 저립니다.
수년 전부터 양사모님이 드렸던 어머님을 위한 기도가 응답되고 있습니다.
영원한 본향을 기대하며 이 땅에서의 삶을 멋지게 사시도록 기도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정말 잘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어머님의 남은 여생이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고, 받으신 복을 전하는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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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오이냉면을 다시 먹을 수 있게 되서 정말 다행입니다.^_^

정정자 권사님~~
주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우리의 신음에도 민감하게 응답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권사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보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 기도 드립니다.

정권사님!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우연히 이루어진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귀한 섭리 가운데 허락하신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적이 있으셔서 생명을 연장하신 것으로 믿습니다.

몸의 치료와 함께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그 목적을 깨닫고 이루워드리는 귀한 삶을 살게되시기를

정말 다행 입니다.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식구들 걱정이 많으셨으리라 짐작 합니다

너무나 반가운 소식입니다.

주님께 먼저 영광과 감사 드리는 모습도 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