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의 한국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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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 4시쯤 한국에 잘도착했다는 미쉘과 통화를 했습니다.
힘들지 않았냐는 말에
"아이고 엄마, 옆에 임신한 아줌마가 앉어 있어서 화장실갈때 너무
힘들었어" 와 "엄마 비행기 안에서 인터넷이 안됐어" 하는 대답이었습니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무사히 잘 도착해서 감사했습니다.
이모가 한국에서 초등학생, 중학생 상대로 학원을 운영해서 매일 이모와
출근해서 초등학교 일한년생과 함께 받아쓰기 공부를 해야할겁니다.
두달동안의 미쉘의 한국방문이 알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힘들지 않았냐는 말에
"아이고 엄마, 옆에 임신한 아줌마가 앉어 있어서 화장실갈때 너무
힘들었어" 와 "엄마 비행기 안에서 인터넷이 안됐어" 하는 대답이었습니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무사히 잘 도착해서 감사했습니다.
이모가 한국에서 초등학생, 중학생 상대로 학원을 운영해서 매일 이모와
출근해서 초등학교 일한년생과 함께 받아쓰기 공부를 해야할겁니다.
두달동안의 미쉘의 한국방문이 알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