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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장모님 수술시간이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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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속적으로 기도로 지원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내일 (금요일) 오전 10:30 부터 4시간 정도의 수술을 받으시게 되십니다.

UCLA 대학 병원의 Dr. James Yoo 라는 한인2세 전문의가 수술을 집도하게 됩니다.

수술은 의사가 하지만 모든것을 주관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의 주권의 보좌에
모든것을 올려 드립니다.

앞으로의 빠른 회복과 완치를 위해 계속 기도로 함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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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장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가정도 함께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실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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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우리 모두가 기도해 왔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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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Park님의 댓글

no_profile Jennifer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계속 기도 하겠습니다.

육신의 생명 뿐만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 까지 주관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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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un_seo님의 댓글

no_profile minsun_se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집도하시는 의사나 간호사분들 모두
하나님의 섬리아래 있음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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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ll pray for her too with true heart... The Almighty Lord should be with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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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사모님, 하나님께서 모든 걸 주관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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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요 14:27-
 수술을 앞두고 있는 어머니의 마음에 하나님의 평안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하나님 함께 하심으로 인하여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감당하시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하나님, 옆에서 지켜봐 주실 양사모님의 마음을 강하게 붙들어 주세요. 수술 시작부터 끝까지 오직 하나님의 손길에 맡깁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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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뵙지못하시는 분이라 사실 기억하고 기도를 잘 못해왔는데..죄송합니다.

그 인자하시고 자상하신 모습으로 손수 국수를 만들어 대접해 주시던 모습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감기 앓고 나으시는 것처럼 아무렇지도않게 저희에게 아름답고 정정하신 모습을 보여 주시리리라 기대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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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

주님의 오른손을 들어 긍휼하심과 능력으로 주님의 딸에게 함께 하옵소서.

"나는 치료의 하나님이라" 선포하신 말씀대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주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우리의 심령을 다하여 주님께 간구합니다.

집도하는 의사와 간호자의 손길에도 주님의 권능이 함께 하심을 믿고 간구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할 수 없는 일을 주님이 능력으로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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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 양전도사님으로부터 수술이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양사모님 어머니는 수술 받으시고 지금 회복실에 가계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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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병원에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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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술이 잘 끝나셨다는 말씀을 듣고 모두 기도하였습니다.

그곳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셨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대수술 끝에 잘 회복하시기를 기도하고

또 간호하실 양사모님과 가족에게도

넘치시는 성령님의 위로와 임재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어디에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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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저녁에 이 목사님전화 받고 수술이 잘되었다고 말씀 듣고 장막식구들이 기도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잘 지켜 주실줄 믿습니다.
강하고 담대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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