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mmer 후계자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실은 저도 관심이 많기는 합니다만

설교와 드럼을 동시에 할 수 없는지라

은퇴한 후에 생각해 보겠습니다.

목사님,

될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묵도만 사회에게 맡기시면...??? (ㅎㅎㅎ)

찬양 시간에 드럼 치시고

다른 형제님이 대표기도 하고

찬송가 할때 한번더 치시고

그냥 곧바로 단 위로 올라가서

바로 설교 하시고...

좀 바쁘시겠지만

시간상 가능은 하겠네요..

근데.. .목사님 드럼 치시면,  2절 빼먹고... 그런거 아니시겠지요??

제가 갈까요?^^

요즘 부쩍 드럼이 치고싶어지는데...

한국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드럼 세트에 않아서

두드리곤 했는데....

배우기 원하시는 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제가 갈쳐 드리겠습니다.

지원합니다..

이 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은퇴하신 다음에 생각해 보시는 걸로 하고
박대열 목사님은 지금 계시는 교회에 목회자로써 혹시 가르칠수 있는 틈을 낸다고 해도 그 시간에 그 쪽 교회 관련된 사람들과 시간을 보네야 되지 않나 생각 되네요. 꼭 도움이 필요하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역시 서광명 형제님이 제일 적합할것 같네요.
직장 때문에 바쁜것은 알지만 그래도 뜻만 있으면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실것이라 믿고 당장 training 을 시작 했으면 합니다. 이번 주일날 얘기를 나누기로 하죠.
지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서광명 형제님 넘 멋있겠다.......사실 저도 배우고 싶어요........참고로 저는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서형제님을 후계자로 하시고

드럼반을 만드시는건 어떨까요?

교회분이들면 누구나 배울 수있게 말이죠

사실 저도 드럼 배우고 싶어요

ㅠㅠㅠ

지원자가 쇄도하는 것을 볼 때

시험을 쳐야할 것 같네요.

좋고 좋습니다.

그런데 "ㅠㅠㅠ"란 무슨 뜻이지요?

ㅠㅠㅠ

이 뜻은 꼭 배우고 싶은데 기회를 놓쳐서 아쉽다는

눈물흘리는 기호랍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지대로 한 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홍목자님, 혹시 품앗이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저 드럼 가르쳐 주시면 제가 피아노 가르쳐 드릴께요.
드럼에서 은퇴하시면 피아노를 맡아주셔요.^^
멋진 아이디어지요?

예, 정말 멋지고 기발난 아이디어 입니다.
언제나 피아노 개인렛슨을 받고 싶었습니다.
당장 시작 하기로 하죠.

백 사모님,

혹시 내가 피아노를 배우겠다고 하면.........?
.
.
.
.
에이, 대답하지 마십시오.

알갔습니다.

서광명 형제님이 배우시면

아주 잘 칠 것같습니다.

노목자님도 한 번 해보시면 좋을 듯 싶은데요...

아예 매일 아침 새벽기도 모임마다 드럼과 피아노 키타 다 동원하여 화끈하게 찬양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역시 박목사님께서는 기발난 아이디어를 내시는군요.
그런데 저도 그렇고 다른분들도 좀 그럴것 같고 매일 새벽기도 나올수가 있을른지...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매일마다 주님의 임재가 있는 새벽예배...

저는 어려서 안될 줄 알고 읽으면서 아쉬워 했는데,
엄마가 말씀을 하셨네요...
열심히 할께요

우리 아름답고 귀여운 나현이가 드럼을 친다면..

상상만해도 멋있을 것 같은 생각이..

우리 아름답고 귀여운 나현이가 드럼을 친다면..

상상만해도 멋있을 것 같은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