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대학부 모임에 오랫만에 참석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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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대학부 모임에 에릭과 에드워드가 오랫만에 참석했습니다.
에릭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착실하게 교회모임에 참여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믿음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에드워드도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새로 모임에 참여하기 시작한 사무엘을 위해서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유스그룹에 나오기 시작한 박세리란 학생은 아직 예수님을 안믿는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에릭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착실하게 교회모임에 참여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믿음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에드워드도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새로 모임에 참여하기 시작한 사무엘을 위해서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유스그룹에 나오기 시작한 박세리란 학생은 아직 예수님을 안믿는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세리는 특별히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신 아이입니다.
그 가정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미국 온지 2 개월 밖에 않됬고 엄마는 한국에 계시고 4월~5월에 잠깐 Aliso Viejo 에 있는 크리스챤 사립학교에 등록해서 다니다가 지금은 우리 교회에서 5분도 않되는 거리에 있는 아파트에서 아빠와 큰아빠와 방학 동안에 살고 있습니다. 9월이 되면 다시 홈스테이 집으로 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에게 주워진 좋은 전도의 기회입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