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창세기 종강 > 자유게시판

목요반 학생들 잘 배우셨습니다.
목사님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1:10 AM.
오늘 저녁에 있었던 성령님의 역사로 인한 감동, 감격으로 잠이 오지 않네요.

위 마지막 사진에 등장하시는 분, 이준호 선생님이 오늘 저녁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그동안 교회를 이곳 저곳 다니시기는 했지만 전혀 결단이 없이 방황하셨답니다.
참으로 많은 교포들이 그러한 것처럼........

이번 창세기공부가 그분의 인생에 처음으로 대하는 체계적인 성경공부이었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 창세기 종강파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능력을 함께 경험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결국은 그분을 어두운 가운데서 주님의 기이한 빛으로 이끌어 내셨던 것입니다.
이준호성도님의 영적성장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주님의 섬세하시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어제의 이 준호 성도님의 예수님 영접은 성령님의 역사이었습니다.
나이가 60이 넘어서면 사고방식을 바꾸기가 거의 불가능한데 성령님께서는 방황하는 영혼에 긍휼하심을 베푸사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참으로 감격적인 사건입니다.
이 목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성경공부로 두 명이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앞으로 더욱 많은 영혼이 구원될 것을 믿습니다.

특히 이번 창세기 공부는 우리교회 식구들에게는 재충전과 정리의 시간이 되었지만 다른 교회에서 오신 분들에게 은혜의 잔치가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교제를 갖고 따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할렐루야.

창세기 공부를 통하여 영혼구원의 역사를 성취하시는 것을 찬양합니다.

이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