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침례 받으실 분 > 자유게시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격이 솟습니다.

특별히 백장용, 백은경 목사님 부부가 침례를 받기로 결단한 것은 너무 익싸이팅한 일입니다.
인간적으로 쉽지 않은 어려운 결정을 하신 것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본격적인 한식구로서 주님을 섬길 수 있게되었다는 기쁨이 넘칩니다.
이번의 귀한 결정이 두분 뿐 아니라 우리모두에게 축복이 되는 결정이요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기뻐하실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말씀 그대로 실현해보려는 귀한 의지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세분 (주영이 포함)을 우리 가운데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랜 신앙생활 끝에 침례를 받으시는 최희주자매님께서도 이번 침례받으심을 통해 신앙이 upgrade되는 축복이 있겠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그동안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차분하게 그리고 꾸준하게 말씀을 배우시고 또 교회에 좋은 모범을 보여주신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자매님께서 결국 우리 교회에서 침례를 받으시게되었다는 것에 더욱 감사와 자부심까지 느끼게 되는 군요. 주님을 사랑하시고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는 최희주 자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송스티브형제님!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애쓰는 형제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옳다고 생각하면 미루지 않고 결단에 옮기는 형제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지속적으로 순종하는 삶을 사시는 귀한 모범이 되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리고 21세기교회의 지체로서 함께 삶과 사역을 나누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잘 달려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축하합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아버지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미 하나님의 가족이 되신 분들이지만

21세기 공동체의 지체로서 공식적으로 환영하고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가 됩니다.

"죽기 살기로" 사랑하자는 이 목사님의 권면의 말씀이 다시 새롭습니다.

축복합니다...^^*
너무도 기쁜일이네요....

어려운 결단... 주님이 기뻐하시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