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회원가입했슴당...ㅎㅎ > 자유게시판

사랑스런 당신의 용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젠 옛날의 당신이 섬기며 사랑하던 그 모습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이젠 제가 당신옆에서 힘이 되 주겠읍니다.

사랑합니다.

송서영,재선자매님!!!!!
회원가입 축하드립니다.
두분의사랑이 주 안에서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며
주님위해 헌신하신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할렐루야!!!!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그러나 자주 들어오겠다는 말이 마음에 걸립니다.

자주가 아니라, 매일 또는 매일 여러번 들어오십시요.

또 들어 올 뿐아니라 반드시 흔적을 남기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송재선 자매님..................

환영 합니다.
든든한 지원군이 생기셨으니 하나님의 역사가 엄청나심을 느낍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참으로 반갑고 기쁨니다.

하나님께서도 재선 자매님과 서영 형제님의 활짝 열어지는 모습에 흐뭇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많은 혜택의 손길이 끊이질 않을것 입니다.

할렐루야!

두 분이 함께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는 모습...
상상만으로도 너무 아름답고 감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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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스티브형제님이 자매님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두분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두분에 대한 하나님의 귀한 기대가 있다고 믿습니다.

추가: 송재선 자매님 제가 지난 2월 달에 보낸 쪽지가 아직 열어보지 않은 상태에 있군요.  한번 열어보실 수 있으면 열어보세요

앗!

드디어~~~!

축하합니다.

매일 뵐께요.

축하합니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결국 가입하시게 되었군요.

웹사이트를 통해서 매일 많은 은혜를 나눌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두분의 귀환을 반기며 감사드립니다.

이유를 모르겠읍니다.  회원가입이 잘 안되던가요 ?

많은 우여곡절 끝에.......  ?

전 잘 모르겠읍니다.  어쨌든 , 환영 합니다.

박목사님 죄송하게도 2월에 보내신 쪽지는 열어볼 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아뒤는 웹마스터용이었기 때문에 지금은
오픈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임시로 하나 테스트용으로 가입한것도 있었지만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그것도 열어볼 수가 없습니다.

우짰든 새 아뒤로 열심히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저도 송형제가 앞뒤로 넘 잘 끌어주고 밀어주어서
얼마나 신이나고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럴때 바로 살맛난다는 표현을 하는것 같아요...ㅎㅎㅎ

반갑고

기쁨니다.

자매님의 웃음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다시한번 두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두분 요즘 너무 보기 좋습니다...

주님이 참 기뻐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