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가 100일 ( 1시로 변경) > 자유게시판

아니,벌써
100일 이라니
민아가 머리를 꼿꼿하게 세우는 것을 볼때 무척이나 또랑또랑 하더니....

노 목자님과 함께 참여 합니다.

예쁜 우리 민아가 벌써 100일이됐네요^^
추카추카~~~~
옹알옹알 제법 말도 많은 민아의 100일을 축하합니다.

천사같은 웃음을 짓는 민아입니다.

언뜻 정 형제님을 닮은게 좀..가끔은 깜짝 놀라게 하지만 .....ㅋㅋㅋ

민아야~~~~~  추카해요 100일.    우리 민아를 통해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실까? 기대된다.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렴.

민아자매가 벌써 100일이 되다니...

옛날 같으면 크게 잔치를 할 일이었지요.

생명의 주님을 찬양하며,

기현,수영 두분 가정에 축하드립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한 참석하겠습니다.

최연소자 민아의 100일을 축하합니다.
콩그레츄레이션 베리 나이스 씨츄에이션~
너무 기뻐서 말도 헛나옵니다.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주길 기도합니다.

그날이 우리 아들이 중학교 졸업하는 날이라 가족이 점심 식사 약속이 있습니다.  아쉽네요. 

민아의 백일을 축하합니다.

이쁜 민아 100일 축하합니다.

민아도 빨리 커서 언니가 못 다한 키스를 아저씨한테 해주길 바란다.
참고로 키스는 7번 남았단다.

그러게요...^^*

수아가 못 다 드린 뽀뽀~....

민아라도 꼭 해드리게 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요!!!ㅎㅎ

민아가 너무 예쁘네요.
정자매님, 형제님, 두 딸 키우느라 힘드시지요?
힘들기도 하겠지만 뒤돌아보면 가장 행복하고 돌아가고 싶은 순간도 지금이랍니다.
아기들이 예쁠때 마음껏 enjoy하세요.

낼 점심식사 2시에서 1시로 바뀌었습니다....

재경이 졸업식에 갔다 갑니다.
우리는 조금 늦을 것 같애요.
기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민아의 얼굴이 사랑스럽습니다!

주님 앞에서 밝게, 건강하게, 아름답게 성장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필 1시와 네시에 병원 약속이 있어서 방문은 못하겠군요.

민아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모든 분들과 즐겁고 유익하고 또 민아에게 복된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