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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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저에게 갑자기 찾아온 요통. 견딜수 없었던 그 고통.
앉아 있지도 , 의자에 걸치기도 힘들었었는데 , 가든그로브 연세 *** 에 가서 단 한방으로
끝났읍니다.
오늘 아침은 양말을 쉽게 신을수가 있었읍니다. 침의 위력을 실감 하는 순간 이었읍니다.
유난히 이번주는 감동을 많이 받는 주 였읍니다.
앉아 있지도 , 의자에 걸치기도 힘들었었는데 , 가든그로브 연세 *** 에 가서 단 한방으로
끝났읍니다.
오늘 아침은 양말을 쉽게 신을수가 있었읍니다. 침의 위력을 실감 하는 순간 이었읍니다.
유난히 이번주는 감동을 많이 받는 주 였읍니다.
댓글목록
송서영님의 댓글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론 제가 침가방을 들고 교회에 가겠읍니다.
다 저의 부족함으론 생긴 일입니다.
재선자매가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제가 열심히 노력하겠읍니다.
또한 이런 제모습이 돌밭에 뿌려진 씨앗이 아니길 기도합니다.
다들아시죠. 말씀을듣고 즉시 기뻐하나 .........
말씀공부 열심히 할것입니다.
새벽기도도 언제쯤일지 모르지만. 가까운 교회 근처로 이사하면 자주 아니 매일 나가고싶은 마음 입니다.
지금 우리가정은 누가복음 공부 시작했읍니다.
다음 시헙이 누가복음이 아닐까 싶어서요..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