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퀴즈대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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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장막상: 브니엘 장막
준 우승 장막상: 요나단 장막
감투와 열심상: 알곡 장막
조용한 장막상: 기드온 장막
점잖은 장막상: 에덴 장막
분투 장막상: 르호봇 장막 (단 두 명이 출전)
개인전
1등: 양미진 사모 (상품: LCD TV32')
2등: 백은경 사모 ( 상품: 카피어겸 프린터)
3등: 양순이 자매 (상품 DVD 플레이어)
4등: 송재선 자매 (상품: AUDIO 플레이어)
5등: 정종수 성도 (상품: 한약 한 제)
모든 분들이 장막별로 몇 주간을 밤을 새며 공부한 결과로 아주 좋은 결과를 내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비록 말째라도 다른 교회에서는 일등을 맡아놓고 할 정도로 아주 좋은 성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귀한 간증들을 기억합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살피는 계기가 되었고,
회개하는 말씀이 되었고,
새로운 깨달음으로 주님께 헌신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구동성으로
마태복음을 계기로 이렇게 좋고 달고 달은 성경공부에 열심을 다 하는 시작으로 삼겠다고 결단하여
우리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아울러 사랑과 영혼구원의 열매를 주님께 드리기로 결단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상품을 어려운 가운데도 서슴치 않고 사랑으로 내어놓은 많은 분들게 하나님의 기억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만세~~~!!
아니, 할렐루야~~~~~!!!!!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정말 좋았습니다.
21세기 열병이 한바탕 지나간것 같으네요...
선수들과 선수들 아닌분들도 모두 하나같이 열심으로 말씀 공부에 전념하신 것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저도 마음 만큼 열심이는 못했지만 마태복음을 다시 자세히 보게되어 은혜가 많이 되었습니다.
사실 상품이 너무 커서 저부터 상품에 눈이 어두워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지만,
어떤 의도에서 였든, 역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에 꿀같은 달콤한 속삭임으로
넘실거리게 채워주시는 것을 다시 체험합니다.
다시 말씀으로 빠져들게 만들어준 좋은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선전하신 브니엘 장막에 축하드립니다.
놀랍게 뭔가를 학실하게 보여주신 알곡장막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에덴이 연자 멧돌 구하러 다닌다는 소문이 자자하여
우리 기드온은 밧줄을 구하려고 합니다.
깊은 물만 있으면 완벽한데...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많은 상품들을 선뜻 내어주신 분들에게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기가 할수 있는 것들을 가지고 나누고 싶어하신 것을 잘알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작은것 이라도 나눌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고 감사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다음에는
어깨 마사지 15분,
발 마사지 15분,
babysitting 1회,
세차 1회,
설것이 1회,
집으로 초대 식사대접 1회,
등등의 아름다움 상품이 더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단체상으로는,
온천 2박,
온천 1박,
아이스크림 파티,
저녁파티,
주일날 점심때 줄 안서고 서빙 받기... 등등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험문제들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잘 맞추시는 우리 성도님들..
우리 선수들 수준을 보니까, 마태복음에 관한한 웬만한 목사님들보다도 더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좀 더 아름다운 것은 이번 퀴즈대회의 목적이 사랑이란 것에 더욱 감동을 받습니다.
퀴즈대회가 얼마나 잘아나하는 경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선수들과 참여한 분들의 간증으로 매듭지어져서 아름다왔습니다.
뒤에서 기도하며 애쓰면서 준비하며 아름다운 퀴즈대회를 갖도록 준비하신 아름다운 손길에 은밀하게 그러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하면 된다하는 생각을 갖게하는 아름다운 모입이었습니다. 아름다울 뿐 아니라, 익사이팅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모임 (선수들은 많이 긴장이 되었겠지만) 이었음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송서영님의 댓글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한 신입생 송 형제 입니다.
마태복음을 읽고 이 렇게 처음 가입하고 형제 자매님들께 인사를 나누게 되어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론 열심히 방문하여 형제 자매님들과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또한 이번을 계기로 제 신앙이 좀더 성숙해 지기를 열망합니다.
어린아이와 같히 순진하지못하지만 신앙은 어린아이보다못한 저를 형제 자매님들아 마니 마니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셨음 합니다.
정말로 이젠 저도 21세기 식구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우리식구도 갖은건 업지만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나누는 그런 삶을 살겠읍니다.
이제 시작인 저희 가정을 위해 형제 자매님들의 축복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먼저된자가 나중될수도 있읍니다( 하나님 말씀 ) ㅋ ㅋ
사랑합니다 21세기 형제 자매님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성경 퀴즈 대회 이었습니다. 말씀으로 무장되어가는 21세기 공동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의 Program 을 끝내고 Evaluation 을 하는것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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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서, 저의 Feedback 을 적어 본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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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하는 성경 퀴즈 대회를 생각할때 상품이 너무 과한것 같습니다. 물론, Donation 받아서 등수안에 든 분들께 드린거지만 상픔들이 다소 크다고 사료됩니다. Donation 하신분들도 적지않은 부담이 있었을것입니다. 세상에서 하는 게인후에 나가는 상품들과는 분명히 구분이 있어야 겠습니다.
Donation 도 안하고 무슨 말이 많으냐고요?.... 하고 물으시면...
21세기 교회의 member 로서 말씀드리는 거 겠지요...
자칫 상품으로 인해서 순수한 목적이 사라진채 과다한 경쟁이라도 된다면 정녕 아름다운 모습은 아닐것입니다. 매년 이렇게 성경 퀴즈대회는 열릴것이고 내년에는 서로가 부담없는 Reward 가 오고 갔으면 하는 진정한 바램입니다. 정녕 말씀을 사모하고 사랑 하여 되어지는 성경 퀴즈대회가 계속 되어질 것을 믿습니다.
살롬!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번 이렇게 진정한 성경퀴즈 대회의 열기를 열어 놓았으니
내년에는 상품에 관계없이 열심히 올 해보다 더 열기를 뿜을 것이 틀림 없습니다.
올해 상품은 광고시간에 이야기한 것처럼 상당히 과했습니다.
아마도 다음 번 부터는 이번 상품의 십분의 일정도가 될 것이라고 이미 광고드렸으니 염려하지 마십시오.
이 번에도 모두가 21세기의 저력을 보았지만 우리의 진정한 동기는 상품을 탈려고 공부하였던 것은 아니니까요.
나도 조금은 염려를 하였지만 우리 21세기 교회이기에 다른 교회에서는 상상 못할 일도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은혜롭게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좋은 Feed back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 개인적인 의견이 있으면 담당자에게 개인적으로 쪽지로 알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