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후보 명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HONG_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034회 작성일 07-06-07 08:06 목록 본문 백사모님 양사모님 유승준 형님 이상.......... 없음 댓글 10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7 09:35 미리 축하드립니다. 백 사모님 양 사모님 유승준 형님 만세~! 이미 포기한 듯한 기드온 장막, 에덴장막 힘내십시오. 그러나 진짜 금메달은 마지막 나눔의 시간에 이번 마태복음을 공부하면서 가장 은혜를 받고 삶이 변화됨으로 하나님께 진정한 영광을 돌리는 자가 진짜 금메달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금메달입니다. 그러하니 모두 모두 힘내서 말씀공부에 미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미리 축하드립니다. 백 사모님 양 사모님 유승준 형님 만세~! 이미 포기한 듯한 기드온 장막, 에덴장막 힘내십시오. 그러나 진짜 금메달은 마지막 나눔의 시간에 이번 마태복음을 공부하면서 가장 은혜를 받고 삶이 변화됨으로 하나님께 진정한 영광을 돌리는 자가 진짜 금메달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금메달입니다. 그러하니 모두 모두 힘내서 말씀공부에 미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장유남님의 댓글 장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7 09:52 에덴 장막은 포기한것이 아니라 양보입니다. 작은 미덕이라고나 할까요?^^ 원래, 잘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는 법이지요' 헤헤.... 에덴 장막은 포기한것이 아니라 양보입니다. 작은 미덕이라고나 할까요?^^ 원래, 잘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는 법이지요' 헤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7 11:02 맞습니다. 맞고요... 양보의 미덕을 늘 겸비한 위대한 에덴장막... 화이팅! 사랑합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양보의 미덕을 늘 겸비한 위대한 에덴장막... 화이팅! 사랑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7 11:29 양보도 좋고 미덕도 좋지만 혹시 알곡장막 어르신들 보다 못한 젊은 분들은 연자맷돌을 목에 걸고 바닷속으로 깊이 빠지는 연습을 하십시오. ㅎㅎㅎㅎㅎㅎ....... 특히 신학교를 다니시거나 졸업하신 백장용 목사님, 양에맄 전도사님, 박제니퍼 사모님, 최다니엘 형제님, 최그레이스 자매님, 정기현 형제님, 정수영 자매님, 알곡 장막 어르신 분들 보다 못하시면 각오를 단단히 하십시오. 양보도 좋고 미덕도 좋지만 혹시 알곡장막 어르신들 보다 못한 젊은 분들은 연자맷돌을 목에 걸고 바닷속으로 깊이 빠지는 연습을 하십시오. ㅎㅎㅎㅎㅎㅎ....... 특히 신학교를 다니시거나 졸업하신 백장용 목사님, 양에맄 전도사님, 박제니퍼 사모님, 최다니엘 형제님, 최그레이스 자매님, 정기현 형제님, 정수영 자매님, 알곡 장막 어르신 분들 보다 못하시면 각오를 단단히 하십시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7 12:37 네..... . . . . . . . 잠시 졸았슴... 네..... . . . . . . . 잠시 졸았슴...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7 17:54 주영 엄마 화이팅~!!! 아자~!!! 브니엘 주영 엄마 화이팅~!!! 아자~!!! 브니엘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8 00:47 모든 장막들이 시끌벅적 할때 조용히 침묵을 지키는 장막이 제일 무서운 겁니다. 모든 장막들이 시끌벅적 할때 조용히 침묵을 지키는 장막이 제일 무서운 겁니다.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8 09:27 이 시대는 늘 양 두 극단으로 갈려져서 갈등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모든 것을 알아서 조용히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빈수레가 요란 한 것인지? 길고 짧은 건 대 봐야 알겠죠 ^^* 이 시대는 늘 양 두 극단으로 갈려져서 갈등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모든 것을 알아서 조용히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빈수레가 요란 한 것인지? 길고 짧은 건 대 봐야 알겠죠 ^^*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8 09:50 아이고~~ 칼날이 번뜩이는 군요... 슥슥 갈고 계신 장막도 있고... 은혜에 흠뻑 젖은 장막이 이기는 겁니다. 알곡장막, 화이팅!!! 아이고~~ 칼날이 번뜩이는 군요... 슥슥 갈고 계신 장막도 있고... 은혜에 흠뻑 젖은 장막이 이기는 겁니다. 알곡장막, 화이팅!!!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8 09:53 우리 장막에 제일 열심인 사람... 조 건 식 ... 안이겨도 좋다!! 성경책 끼고 살아만 다오... 할렐루야!! 우리 장막에 제일 열심인 사람... 조 건 식 ... 안이겨도 좋다!! 성경책 끼고 살아만 다오... 할렐루야!!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7 09:35 미리 축하드립니다. 백 사모님 양 사모님 유승준 형님 만세~! 이미 포기한 듯한 기드온 장막, 에덴장막 힘내십시오. 그러나 진짜 금메달은 마지막 나눔의 시간에 이번 마태복음을 공부하면서 가장 은혜를 받고 삶이 변화됨으로 하나님께 진정한 영광을 돌리는 자가 진짜 금메달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금메달입니다. 그러하니 모두 모두 힘내서 말씀공부에 미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미리 축하드립니다. 백 사모님 양 사모님 유승준 형님 만세~! 이미 포기한 듯한 기드온 장막, 에덴장막 힘내십시오. 그러나 진짜 금메달은 마지막 나눔의 시간에 이번 마태복음을 공부하면서 가장 은혜를 받고 삶이 변화됨으로 하나님께 진정한 영광을 돌리는 자가 진짜 금메달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금메달입니다. 그러하니 모두 모두 힘내서 말씀공부에 미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장유남님의 댓글 장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7 09:52 에덴 장막은 포기한것이 아니라 양보입니다. 작은 미덕이라고나 할까요?^^ 원래, 잘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는 법이지요' 헤헤.... 에덴 장막은 포기한것이 아니라 양보입니다. 작은 미덕이라고나 할까요?^^ 원래, 잘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는 법이지요' 헤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7 11:02 맞습니다. 맞고요... 양보의 미덕을 늘 겸비한 위대한 에덴장막... 화이팅! 사랑합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양보의 미덕을 늘 겸비한 위대한 에덴장막... 화이팅! 사랑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7 11:29 양보도 좋고 미덕도 좋지만 혹시 알곡장막 어르신들 보다 못한 젊은 분들은 연자맷돌을 목에 걸고 바닷속으로 깊이 빠지는 연습을 하십시오. ㅎㅎㅎㅎㅎㅎ....... 특히 신학교를 다니시거나 졸업하신 백장용 목사님, 양에맄 전도사님, 박제니퍼 사모님, 최다니엘 형제님, 최그레이스 자매님, 정기현 형제님, 정수영 자매님, 알곡 장막 어르신 분들 보다 못하시면 각오를 단단히 하십시오. 양보도 좋고 미덕도 좋지만 혹시 알곡장막 어르신들 보다 못한 젊은 분들은 연자맷돌을 목에 걸고 바닷속으로 깊이 빠지는 연습을 하십시오. ㅎㅎㅎㅎㅎㅎ....... 특히 신학교를 다니시거나 졸업하신 백장용 목사님, 양에맄 전도사님, 박제니퍼 사모님, 최다니엘 형제님, 최그레이스 자매님, 정기현 형제님, 정수영 자매님, 알곡 장막 어르신 분들 보다 못하시면 각오를 단단히 하십시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7 12:37 네..... . . . . . . . 잠시 졸았슴... 네..... . . . . . . . 잠시 졸았슴...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7 17:54 주영 엄마 화이팅~!!! 아자~!!! 브니엘 주영 엄마 화이팅~!!! 아자~!!! 브니엘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8 00:47 모든 장막들이 시끌벅적 할때 조용히 침묵을 지키는 장막이 제일 무서운 겁니다. 모든 장막들이 시끌벅적 할때 조용히 침묵을 지키는 장막이 제일 무서운 겁니다.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8 09:27 이 시대는 늘 양 두 극단으로 갈려져서 갈등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모든 것을 알아서 조용히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빈수레가 요란 한 것인지? 길고 짧은 건 대 봐야 알겠죠 ^^* 이 시대는 늘 양 두 극단으로 갈려져서 갈등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모든 것을 알아서 조용히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빈수레가 요란 한 것인지? 길고 짧은 건 대 봐야 알겠죠 ^^*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8 09:50 아이고~~ 칼날이 번뜩이는 군요... 슥슥 갈고 계신 장막도 있고... 은혜에 흠뻑 젖은 장막이 이기는 겁니다. 알곡장막, 화이팅!!! 아이고~~ 칼날이 번뜩이는 군요... 슥슥 갈고 계신 장막도 있고... 은혜에 흠뻑 젖은 장막이 이기는 겁니다. 알곡장막, 화이팅!!!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8 09:53 우리 장막에 제일 열심인 사람... 조 건 식 ... 안이겨도 좋다!! 성경책 끼고 살아만 다오... 할렐루야!! 우리 장막에 제일 열심인 사람... 조 건 식 ... 안이겨도 좋다!! 성경책 끼고 살아만 다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