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와 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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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오랜 만에 "영어 회화"란에 가보았더니
사이좋은 순이와 승표가 있었습니다.
만담하듯이 사이좋게 둘만 있었고...가끔 지연이가 투정을 부리고 있었습니다.
"애들은 모두 어디 간거지??"
"아...방학이구나..."
"그럼 순이는 왜???"
"아..................모르겠다.."
지난 장막에서 1월 1일에 했던 금년목표가 어찌 되어가는지 이야기 했었는데
모두 역시역시 였던것처럼..
참 쉬운게 없구나 했습니다.
웃자고 쓴 글입니다만.
우리는 모든것을 너무 쉽게 시작하고 쉼게 그만둡니다.
만약 하나님이 그런 분이시라면 우리는 정말로 정말로
다~ 죽었어! 입니다.
회개 해야겠죠..저부터..
사이좋은 순이와 승표가 있었습니다.
만담하듯이 사이좋게 둘만 있었고...가끔 지연이가 투정을 부리고 있었습니다.
"애들은 모두 어디 간거지??"
"아...방학이구나..."
"그럼 순이는 왜???"
"아..................모르겠다.."
지난 장막에서 1월 1일에 했던 금년목표가 어찌 되어가는지 이야기 했었는데
모두 역시역시 였던것처럼..
참 쉬운게 없구나 했습니다.
웃자고 쓴 글입니다만.
우리는 모든것을 너무 쉽게 시작하고 쉼게 그만둡니다.
만약 하나님이 그런 분이시라면 우리는 정말로 정말로
다~ 죽었어! 입니다.
회개 해야겠죠..저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