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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장막 합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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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451회 작성일 07-06-0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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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 합숙훈련을 했는데

눈들이 초롱 초롱

가슴이 두근 두근

외워지지 않는 말씀을 외우느라

초등학생 저리가는 열심으로 하는데 정말 감동을 먹었습니다.

육체적으로 그렇게 힘든 일을 하시면서 시간을 쪼개 하나님의 말씀에 참여하는 알곡 장막 식구들.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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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6-05 08:33

젊은 오빠들 화이팅!!!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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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6-05 10:34

네, 화이팅 입니다. 21세기 젊은 오빠들이여!~~~~~~~~~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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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6-05 21:50

오늘 저녁에 parking lot에서 박영립성도님을 만났습니다.

합숙훈련을 위해서 나가시는 중이었는데,

매우 피곤하신데도 불구하고 성경을 끼고 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등수와는 상관 없이 열심히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알곡장막 !

정말 알곡입니다.

귀한 모본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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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6-06 08:35

역시 노장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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