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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졸업하며 (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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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6학년 생활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6학년학생들은 초등학교에서 주인노릇을 할 수 있고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할 수 있기때문이죠.  이제 중학교에 올라갈라 그러니까 좀 겁이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실 것이고 저도 중학교에 올라가서는 좀 더 열심히 노력하고저합니다.

초등학교에 있는 동안 하나님과 좀 더 가까와지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계속적으로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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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진아,

건강하고 밝게 자라다오.

하나님이 쓰시는 귀한 딸이 되기를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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