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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마태복음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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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퀴즈 대회 이후에 간단한 간증 시간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르호봇 장막에서는 은혜가 넘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마태복음을 처음 읽어 보시는 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꿀송이 처럼 이렇게 달고 달 줄이야........


가능하면 각 장막에서 합숙훈련을 가지십시오.

이런 말씀에 젖어드는 기회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여섯 분이 마태복음 전체를 줄줄이 암송했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기 죽으라고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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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가 많이 죽네요.

자신 없어서 기권해야 할것 같애요.

지금 제대로 한번 읽는것도 힘겨워 절절 매는데요...

르호봇이 일등하고,

요나단이 이등하고,

기드온은 박수 열심히 칠께요.

근데 문제는 누가 내시나요?? 

이목사님?? 박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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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제는 이 목사님이 냅니다.

그러나 경험상에 의하면 지금부터라도 공부하면 얼마든지 일등 할 수 있습니다.

기드온은 워낙 머리 좋고 유명한 성경박사들이 많으니까 지금 부터라도 절대로 늦지 않습니다.

합숙 훈련 두 번 정도 하십시오.

그 유명한 기드온 장막이 다른 것은 양보하더라도

이런 은혜로운 자리를 양보를 한다면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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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에는 정말 부끄러울것 같애요. 

머리가 완전히 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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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브니엘 장막은 다음 주 토요일 쯤에 브런치를 같이 한 후 마태복음 통독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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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요나단은 브런치로 메뚜기 볶음을 먼저 애피타이저로 하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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