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반 쫑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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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두번째 영어회화반 시작 한지가 벌써 석달이 지났네요. 첫째 반 만큼 끝까지 견디신 분들이 많진 안았지만 그래도 몇분은 마지막 까지 문장들을 올리셨습니다. 양똑순이 자매님께서 일등으로 우등을 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특별한 상을 준비 했습니다. 기대 하시라.
제 욕심 만큼 다 우등을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바쁜 미국이민 생활에 조금이나마 노력을 했다는 그 자체가 놀라운 겁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좋은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0년, 20년을 그냥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사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여름방학이니까 9월까지 좀 쉬었다가 다시 회화반을 시작할까 합니다. 다음반은 방법론을 바꿔서 재밌는 영화도 많이 보면서 중간 중간 배울만한 말이 나올때 설명도 하고 하면서 좀 더 시청각 교육식으로 할 계획 입니다. 많은분들의 참여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쫑파티를 해야 하는데 이번엔 어디로 모실까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Spaghetti Factory ($10), Marie Calendar's (양식 - $10), Mimi's Cafe(양식 - $10), 브에나 팍 몰에 있는 중국식 부페집 ($13), 라하브라 쪽에 있는 Mexican 부페 ($13), 쎄리토스에 있는 무한정 먹는 한국 구이집 ($15), 롤을 전문으로 하는 일식집 ($15), 카페 애들리나 (Steak, Shrimp and Pasta - $15), Las Brisas (라구나 비치에 있는 고급 멕시칸 레스토랑 - $25), ...
제 욕심 만큼 다 우등을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바쁜 미국이민 생활에 조금이나마 노력을 했다는 그 자체가 놀라운 겁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좋은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0년, 20년을 그냥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사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여름방학이니까 9월까지 좀 쉬었다가 다시 회화반을 시작할까 합니다. 다음반은 방법론을 바꿔서 재밌는 영화도 많이 보면서 중간 중간 배울만한 말이 나올때 설명도 하고 하면서 좀 더 시청각 교육식으로 할 계획 입니다. 많은분들의 참여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쫑파티를 해야 하는데 이번엔 어디로 모실까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Spaghetti Factory ($10), Marie Calendar's (양식 - $10), Mimi's Cafe(양식 - $10), 브에나 팍 몰에 있는 중국식 부페집 ($13), 라하브라 쪽에 있는 Mexican 부페 ($13), 쎄리토스에 있는 무한정 먹는 한국 구이집 ($15), 롤을 전문으로 하는 일식집 ($15), 카페 애들리나 (Steak, Shrimp and Pasta - $15), Las Brisas (라구나 비치에 있는 고급 멕시칸 레스토랑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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