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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자님 가정 한국/일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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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비행기로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일본에서 사흘, 한국에서 거진 두 달, 팔월 중순께나 되서 돌아온다고 하네요. 안전하고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사진 많이 많이 찍어서 자주자주 올려 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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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만 다녀오는 줄 알았는데 온 가족이 일본과 한국을 여행하고 오는군요.

정말로 오랫만에 가는 한국 여행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억의 여행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랫동안 못볼 생각을 하니 벌써 보고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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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리스와 별이만 가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주목자님과 자매님은 교회를 그렇게 오래 떠나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평안하고 유익하게 잘 다녀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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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저희를 완죠니 보내시는군요...
속 마음을 이제야 드러내고 계십니다!!!

오늘 오전에 데려다 주고왔구요...
11:30분 비행기니까 아마 조금있으면 비행기에 오를겁니다.

저희가 여유가있어 보내는것은아니라서 내심 고민하고 심사숙고하였는데... 그래도 보내기로 결정한 이유는 둘다 한국에서 많은 체험도 하겠지만 거의 두달동안 주중에는 일을 해서 항공료와 그외 용돈은 벌기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18살 그리고 졸업..
약해빠진 아이로만 생각드는 크리스를 세상으로 힘차게 내보내보는 연습이고 거기에 가족의 사랑과 남매간의 관계성을 견고히 하고자 투자하는겁니다.

내심 걱정도 좀 되고 신경이 쓰이지만..이러면서 저를 사랑하시는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느끼는 계기 또한 됩니다.

모든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암튼 기억해주시고 염려하시어 글 올려주신 홍 목자님과 그외 교회 식구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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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을 멀리 보내 버리고

제 2의 신혼생활을 즐기실 두 분께

미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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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홍님의 댓글

no_profile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둘이 함께 가니 서로 의지가 될 겁니다.
두 달이니 많이 성숙해서 오겠군요.
도리어 두 분이 허전하겠네요.

주님의 돌보시며 지켜주심이 고국의 자녀들과 이곳의 두 분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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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내는 부모의 마음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나 유익하고 건강한 여행이 될거라 믿습니다.
우리는 즐겁고 안전한 시간들이되는것과. 더욱 의젓해져서 돌아올 아이들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것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길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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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니스님의 댓글

no_profile 김유니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리스와별이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
또한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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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리스와 별이에게 유익한 여행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점점 성인으로서 성숙되어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주 목자님, 주 자매님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되시겠네요. 자녀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시고, 먼거리를 두고 더 많은 대화와

친밀감을 얻게 되기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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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년전 우리 맏딸 그레이스가  고등학교 일학년 땐가 외할머니하고 한국을 한달동안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겨우 한달인데 엄청 성숙해 온 기억이 납니다. 크리스 와 별이는 완전 어른이 다 되서 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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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이들이 성숙해질 수 있는 좋은 여행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몇년전 진영이가 여기 와서 스트램 캠프에 같이 갔을때, 부모님과 떨어져 보니 부모님이 평소에 하셨던 말씀들.. 흔히 잔소리로 들렸던 말들이 다 생각나고 이해되더라는... 기특한 말을 하더라구요.
크리스, 별이가 즐겁고 유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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