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덕 형제님 그리고 박희영 자매님 그리고 건우 > 자유게시판

건우네 가정에 주인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이 늘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보고싶어서 어쩐데요...흑흑...
목적이 이끄는 40일을 통해서 제일 크게 변화된 우리건우!  그 방긋 씽긋 웃는 얼굴이 눈에 밟혀서...

너무나도 든든한 용덕 형제가 한국에 가서도 희영자매의 든든한 울타리요,
믿음의 가장으로 우뚝서기를 기도하며

러블리 사랑스러운 만인의 여동생 희영자매가 그 샤방샤방 바이러스로 한국에 있는 식구들을 믿음으로
인도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건우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건우네 건투를...

매 주일 아침에 만났던 건우가 벌써 보고 싶네요.

건우네 믿음의 행진을 위해 기도합니다.

조만간에 온 가족이 이곳으로 다시 오실 수 있는 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떠나는데 비행기가 약 100분 정도 늦게 출발한다고 합니다.
안전하고 유익한 여행이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새로운 자세로 가족들을 만날 것을 믿습니다. 두사람을 통해서 새로운 믿음의 역사가 그들 두 가정에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신형제님은 8월 19일에 돌아오기로 정했고, 박희영자매님과 건우형제는 내년 2월 경에 돌아오기로 예정했답니다.
기도로 지원합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고

그곳에 있는 동안 적극적인 신앙생활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어서 빨리 돌아 오게 되기를 바랍니다.

건우가 부쩍 자라서 오게 되겠군요.

어! 내년초에 건우가 오는군요.
그때는 건우군이 씩씩하게 직립보행, 쌩쌩 직립주행까지 하겠네요.
벌써 기다려집니다.
신형제님 박자매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래요.

벌써 보고싶네요...ㅠ ㅠ

자주 연락 주세요..
정말 벌써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