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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디칼 카드가 오더니...

드디어 오늘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녀석이...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아침 8시 30분에 들어가서 9시 20분께 낳았습니다.

정말 멋있는 녀석이....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은 물론이고...21세기 교회 성도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에 빚진자이기에...

이름은여 아이삭 예강 박 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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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

추카 추카 합니다.

그렇게도 기다리던 아들을 낳았으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합니까?

이제 아이삭 예강 박은 날 때 부터 예수님을 믿는 부모님께 태어났으니 복덩어리 입니다.

산모도 건강하고 아들도 건강하지요?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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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생명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셋째 아들 박이삭 예강의 출생을 진심으로 축합니다.

소식을 듣고 아침에 달려 갔을 때 박목사님은 사뭇 상기 된 표정이었지요. 

산모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서 면회는 하지 못했지만...

Anaheim General Hospital

Ball 선상에 Wester 과 Knott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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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들 셋이라.....
하여튼 축카,축카.....
아기와 산모가 건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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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너무도 기쁜 일입니다.

아들 낳고 싶어서 고민하시는 가정 있으면 박 목사님에게 보내드리겠습니다.

든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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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남자답게 영글어 나왔습니다.

산모와 산부가 다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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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목사님.....
사모님이 순산하셨네요. 이삭이의 온 삶을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자라갈 때에 지혜와 총명을  더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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