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필요하신 분 (2탄) > 자유게시판

정 수영 자매님이 가져가시기로 했습니다.  진짜 `끝`

와~~!

진짜 빠르다

넘 빨르다 진짜루...

올리지를 말던지...
인터넷 안되는 사람들 아니면 저녁 시간밖에는 못보는 분들은 억울하자나요..

이러다 옥션 싸이트 처럼 되는거 아닙니까?

일일히 전화해서 물어볼 수가 없잔아요.    글구 먼저 보구 필요해서 전화하는데 그럼 저녁까지

기다리라고 합니까?  어쩔수 없지요.

네.

저희도 인터넷이 안되서 모르고 있었는데....
누군가 정보를 주셔서리....^^*

이런 것이 우리 사이트를 자주 들어와 봐야 하는 이유가 되겠군요. 

또 다른거 주실것 있으시면 계속 올리세요. 

먼저 본 사람 임자.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요즘 저희 안방에 메트리스를 밖으로 내 놓고...
임시로 수아가 잠을 자고 있거든요..
그리고 저희는 딱딱한 프래임에서 자고요..
이제야 허리 피고 잘 수 있겠네요...

수아 침대로 잘 쓰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