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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캠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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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캠핑 .....  이번에 울 와이프가  간답니다.  어제 확답을 받았읍니다.
단 , 추운데서는 잘수가 없기 때문에
전기가 들어 온다고는 하지만  ,  일단 텐트는  치고 , 잠은 집에와서 자고 , 아침에 또 오고 ....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  정 안되면 그런쪽 으로  생각을 해 봤네요.
2박3일 동안..........

정말 바람 쐬고 싶어서 가슴이 답답 했읍니다.

재미 있을까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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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나도 기대가 되네요.

전기가 들어오는지는 확실히 한 번 점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방법을 찾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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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기대 됩니다.
콜로라도 덴버를 취소하고 갑니다.
우리 세림이가 울고 있겠지요......

재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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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목자님 대단한 결정입니다. 그렇지만 세림씨가 너무 안됐네요. 딸보다 교회를 선택하신 노 목자님 인간적으로 보면 참 너무 한데.....하나님의 교회를 더 사랑하시는 그 믿음을 하나님은 기뻐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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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야영지에서 잠간이라도 함께 삶을 나누며

우리들은 천국을 향해가는 나그네들임을 경험하게 됩니다.

지난해에 이어서 더욱 의미있는 캠핑이 될 것을 믿습니다.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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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자리만 편히 해결되면 정말 재미있는 여행입니다.

내년에 우리 교회가 더 커지면 다시는 할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려니... 하고 모두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홍킴 형제님 가정이 오시면 더욱 재미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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