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 자유게시판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그동안 수고를 하였는데 그러고도 나오지 않을까봐 마음 졸였습니다.

어려운 과정을 잘 견디고 기다려 주신 박대일목사님과 사모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가장 큰 걱정이 해결되었으니 이제 더욱 주님의 일에 매진 하실수 있겠네요. 

하나님께서 뜻하신 선한목자로 이가정을 세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얼마나 마음을 조렸을까요?

다행히 이렇게 좋은 결과를 가져와서 감사를 드립니다.

홍 목자님 내외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언제나 빚진자 입니다.

그 분은 우리가 이런 사랑을 표현할 때 마다 말 못하시게 기뻐하실 것이 틀림 없습니다.

박 목사님 내외분, 우리 함께 '사랑의 빚진자'로서 열심히 주님을 위해 섬기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