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사님, 저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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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뵈도 한결 하셨고 친 어머님 같으셨던 그런 분이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한번도 뭘 한가지 제대로 해 드리지 못한것이 죄송하고 후회 스럽습니다.
식사라도 한번 따듯이 대접해 드렸으먼 추억이라도 간직할수 있었을 텐데.
천국 가시는 길에 마중도 못해 드리고 그 자리에 있을수도 없었던 제 무능함이 죄 스러울 뿐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더 목사님께 죄송 스럽고 개인 적으로 가까웠던 다른 자녀분들 에게도 뵐 면목이 없습니다.
보잘것 없는 저 한사람의 몇 마디가 무슨 위로가 되겠습니까만 조금 이나마 목사님의 무거운 짐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천국에서 만날것을 기약하며 굿굿이 앞으로 전진하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 자매로써 목사님께 힘이 되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교회 모든 식구들이 지금의 고통을 나누고저 합니다.
같이 슬퍼하고 같이 기뻐 하면서 목사님과 동행 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아니, 벌써 계속 기도 하면서 동참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힘 내십시요.
목사님의 지치신 양 팔을 하늘을 향해 높히 들고 영적싸움에서 이길수 있도록 바쳐드리고 있는 저희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한번도 뭘 한가지 제대로 해 드리지 못한것이 죄송하고 후회 스럽습니다.
식사라도 한번 따듯이 대접해 드렸으먼 추억이라도 간직할수 있었을 텐데.
천국 가시는 길에 마중도 못해 드리고 그 자리에 있을수도 없었던 제 무능함이 죄 스러울 뿐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더 목사님께 죄송 스럽고 개인 적으로 가까웠던 다른 자녀분들 에게도 뵐 면목이 없습니다.
보잘것 없는 저 한사람의 몇 마디가 무슨 위로가 되겠습니까만 조금 이나마 목사님의 무거운 짐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천국에서 만날것을 기약하며 굿굿이 앞으로 전진하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 자매로써 목사님께 힘이 되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교회 모든 식구들이 지금의 고통을 나누고저 합니다.
같이 슬퍼하고 같이 기뻐 하면서 목사님과 동행 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아니, 벌써 계속 기도 하면서 동참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힘 내십시요.
목사님의 지치신 양 팔을 하늘을 향해 높히 들고 영적싸움에서 이길수 있도록 바쳐드리고 있는 저희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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