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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정현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5,518회 작성일 07-05-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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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한국의 어버이 날입니다.
부모님과 가족의 고마움이 더욱 많이 생각나는 날...
이목사님과 박목사님 그리고 21세기 교회 식구들이 생각나서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자 잠시 들렀습니다.

그런데 이목사님 어머님의 장례식 소식..에 대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픔을 겪고 계실 이목사님을 위로하시고 함께하시고자 하는 교회식구들의
사랑도 보았습니다.  슬프지만 참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이것이 바로 이 땅에서의 가족, 그리고 주님 안에서 한 가족된 사람들의
귀한 삶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던 저에게 주님안에서 귀한 가족이 되어주셨던
이목사님과 박목사님 그리고 21세기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들렀는데...다시 귀한 사랑을 보고 느끼고 돌아갑니다.
귀한 사랑의 삶, 모델을 보여주신 것 감사드리고
21세기 가족들 모두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길 빌어요.
선정현자매 드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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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이예요 선정현자매, 전도사님.

지금은 우리 21세기가 mourning 중에 있습니다. 

깊은 슬픔에 빠져있는 목사님을 위로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족같은 자매님, 언제고 들리고 싶을때 들리셔서 소식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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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 전도사님!
반가워요....
결혼날짜가 언제인가요?
때가 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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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 않아도, 어제 새벽기도가 끝나고 선자매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6월달이 다 되와서 이지요..

선자매님!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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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jeanyang님의 댓글

no_profile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자매님, 반가와요.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언제든지 서로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는 관계인 것이 참 좋아요.
우리 한번 만나서 식사도 같이 하고 차도 마셔요.
자매님 전화번호는 그대로인가요?
제 번호는 598-6818. 연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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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정현 전도사님,

반갑네요.

정말 언제 면사포 쓰는지 궁금하네요.

자주 이곳에 들려 소식 전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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