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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우리 교회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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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를 가르쳐 주었을 때

노요한 : 하나를 가르쳐 주면 다 아는 것처럼 행동한다.
노영희: 하나를 배우면 두개를 까먹는다.

* 메일 보내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을 때

김동근: 부인에게 메일 주소를 마구 강제로 만들어 준다

그리고 이런 메일을 보낸다
"여보 아이들을 잘 키워 주어서 고맙소"

김 유니스: 아들에게 장문의 메일을 보낸다.

항상 첫 구절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 바이러스가 퍼진다는 뉴스가 나올 때

홍승표: 바이러스 백신을 믿고 아무 걱정도 하지 아니한다.

홍혜정: 컴퓨터를 아예 안 켠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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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퓨터를 배우고 나서

박천민: 밤이 낮이고 낮이 밤인것 처럼 주야로 매달린다.
박제니퍼: 컴퓨터를 돌같이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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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목자님! 놀라운 통찰력이십니다.
새벽기도 모임이 그나마 저를 이런 버릇에서 해방시켜준 것같습니다.
새벽기도모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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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다니엘: 어디 야한 것은 없는지? 울 애기보다...
이 윤경: 저 사람 나말구 더 예쁜여자 보기만 하나 봐라... 그 땐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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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돼체,,
뭔소릴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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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다니엘 형제님,

형제님 관심은 온통 몽골, 인도에 가있는줄 알았는데 관찰력이 대단하네요.

우리 부부는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게 맞추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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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다니엘 형제가 뭘 정확하게 맞췄다는건지??? 우리 부부에 대해서 쓴 말이 없는데.
혹시 노요한 목자와 이 다니엘 형제를 혼동하는건 아닌지???
노 요한 목자님이 쓴 말도 뭘 맞춘것 같진 안은데.
의문 스러운 점들이 하나 둘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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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내가 정상이 아닌가봥...

왜 이다니엘형제님이 쓴것으로 읽었지요??

다시 읽으니 나도 혼동되네요...???

정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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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정:

이다니엘 형제님,

정말로 "어디 야한 것은 없는지? 울 애기보다... "하고 다니면 제까닥 짤립니다.
인도구 몽골이구 이젠 선교사로 못보냅니다.  알아서 하시구레.

이다니엘: 어디 물건 거저 구할데 없는지 알아본다.  불쌍한 사람들 갔다주려고.
이윤경:    저 사람 나말구 다 불쌍해 보이나봐~~~  나도좀 봐주지... 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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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콤퓨터가 잘 안되서 도움을 청했을때:

홍혜정:  자기야. 이거 어떻게 하는거지?
홍승표:  지난번에도 가르켜 줬는데 또 잊어 먹었네. 벌써 몇번째야. 그러니까 좀 제대도 배워요. 그때 그때 대강 대강 넘어갈려고 하지 말고. (휴~ 이젠 잔소리 하기도 힘드네.)
홓혜정:  정말 콤퓨터 좀 안다고 되게 딱딱 거리네. 가르켜 주기 싫으면 관둬. (내 참, 아니꼬와서.)
홍승표:  허허, 배울려고 하는 자세가 보통 불순한게 아니네. 그럼 관두지 뭐. (고생 좀 해 봐라.)

사람이란게 도대체 배부르고 등따시면 왜 들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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