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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우리 알곡장막 식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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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흥분 속에 이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능력만 있었다면 공항에 플래카드를 만들어 가서 그 분이 나오시는 것을 보며 "만세"라고 불렀을 것입니다.

정말 몸의 지체처럼 생각하고 아끼고 서로를 돌보는 귀한 장막입니다.

무엇보다더 목자를 섬기고 따르는 충성은 감히 어느 장막도 흉내조차 못낼 정도입니다.

아마도 목자가 양들을 애타게 기다리기 보다는, 양들이 목자를 애타게 기다리는 이상한 장막일 수

도 있습니다.  노영희 목자님!  귀국을 축하드립니다.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줄압니다.

이렇게 가끔 한번씩 긴 여행을 해야 한 사람의 중요함이 더욱 느껴지게되는 것 같습니다.

(여행이나 돌탕이 되는 것을 권고하는 것은 아님)

Yes, we missed you.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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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공항에 가서 노영희 알곡 장막 목자님을 픽업했습니다.

저는 웬 미스 코리아가 나오는 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출국 전이나 귀국한 후나 몸매 하나는 놀랍습니다.

알곡장막 식구들이 반가와 할 것을 생각하고 저도 반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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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저히 닭살 돋아서 못 들어 드리겠네요.
적어도 Mrs. Korea 정도 라고는 해야지 그나마 좀 참을수 있었을 텐데
어쩜 그렇게 갈수록 철판으로 변하시는지 정말 걱정 스럽습니다.
진짜 놀라운 것은 노영희 목자님께서는 이런것 때문에 같이 살아 주신다는 사실 입니다.

천생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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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영희목자님의 무사귀환을 환영합니다.
빨리 안 오셨으면 심심하신 노목자님과 놀아드리기 위해 우리 주영이까지 투입할 뻔 했습니다.
아주 잘 오셨습니다.
주일 날 뵐께요.
저와 1주일 이상 떨어져 있다 만나면 우리 목사님의 환영식은 또 어떨지 궁금해서 한국에 한 번 다녀와야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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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 영희 목자님,

잘 도착하셨군요.    즐거운 여행이셨길.....



그리구.....



다음번부터는 우리 노 요한 목자님도 쬐끔~~~ 생각해 주십시요.

차...암...

처절한 몸부림(?)...........

정말 보기 안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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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처절한 몸 부림 이었습니다...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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