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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원 가시는분 있으면  함, 같이 가봤으면 좋겠읍니다.

듣자 하니 ,  " tres dias " 는  무서운 곳 이라고 들었는데 ,  기도원 하고는  다르겠지요 ?

저도  하나님과 일대일로  독방에서 다 털어 놓고  기도 하고 싶습니다.

만일  tres dias  와 같은 무서운 곳이라면  안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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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tres dias 가 무서운 곳이라고 합디까?
그곳은 조직적으로 즐겁게 분위기를 만들어 사람들을 감동 시키는 곳입니다.
기도원이 조용히 은혜를 받을수 있는 곳이라면 tres dias 는 축제 분위기로 은혜를 받는 곳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오면 사양하지 말고 한 번쯤은 다녀 와 볼만한 곳입니다.
기도원은 노목자님께서 전문 입니다. 문의를 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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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홍석 형제님,

듣던 중 너무나 반가운 소리입니다.

언제쯤 시간이 될까요?

내게 연락을 줘요.

그렇지 않아도 김홍석 형제님에게 이런 기회가 오기를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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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_KIM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HONG_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경 공부 끝나고  함  갔으면 좋겠읍니다.  지금은 제가 꼼짝을 할수가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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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세기 훈련이 끝나면 우리 창세기 반 모두 함께 가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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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킴형제님,

찾으시는 하나님을 꼭 만나시리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또 홍킴형제님의 빛난 얼굴과 흥분된 간증과 기쁨의 고백들을 듣게될것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기도원에 아직 가지 않더라도

말씀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오늘 믿으시고 새로워지시기를 기도합니다. 

떠도는 많은 말들중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홍킴형제님을 죽도록 사랑하여 죽으셨다는 사실이  믿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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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 있었으면 삼각산 기도원을 갔을 것을...
주일 밤마다 청년들과 함께 올라가 담요 뒤집어 쓰고 기도했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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