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영이 생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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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영이가 13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유 승준 형제님 늘 반복 하시는 말이 생각납니다.
"자영이는 우리 가정에 복이다"
앞으로 자영이를 통해 드러내실 하나님의 영광을 기대하며 자영이를 축복하며 생일을 축하합니다.
특별한 헌신과 수고를 감당하시는 유 영미 자매님과 유 승준 형제님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하기 원합니다.
유 승준 형제님 늘 반복 하시는 말이 생각납니다.
"자영이는 우리 가정에 복이다"
앞으로 자영이를 통해 드러내실 하나님의 영광을 기대하며 자영이를 축복하며 생일을 축하합니다.
특별한 헌신과 수고를 감당하시는 유 영미 자매님과 유 승준 형제님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하기 원합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사랑하는 자영이를 위해 오랫만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자영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목적을 갖고 자영이를 보내주셨음을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영이의 입으로 고백하는 주님에 대한 사랑의 고백을 듣고싶습니다.
자영이를 향한 유승준형제님과 유영미 자매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에....
두 분이 (물론 앤디도 함께) 언젠가 얼굴과 얼굴로 주님의 모습을 대할 때에 자영이도 함께 그 자리에 있게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자영이가 우리 모두의 축복이라는 고백을 드리고싶습니다.
Happy birthday 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