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현이의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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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이는 아직 어리지만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따르기를 원하는 귀한 딸입니다.
시현이는 제가 어린이 부서를 담당하고 있을 때 얼마나 성실하고 착실한 학생이었는지...
지금도 그 때했던 숙제를 보관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학교에서도 그렇게 소문이 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학년이 끝날 때에도 학교에서 여러 상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현이가 앞으로 주님과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귀하게 쓰임받을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스러운 시현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시현이의 앞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현이는 제가 어린이 부서를 담당하고 있을 때 얼마나 성실하고 착실한 학생이었는지...
지금도 그 때했던 숙제를 보관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학교에서도 그렇게 소문이 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학년이 끝날 때에도 학교에서 여러 상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현이가 앞으로 주님과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귀하게 쓰임받을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스러운 시현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시현이의 앞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캄빡했네요. 박 목사님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이 우리 시현이 진짜생일인데 . . 그동안 계속 리허설이 많아서 생일이 지난 줄 생각했나봐요.
얼마나 귀한 시현인지. . . 정말 큰 자랑거리입니다.
하나님을 많이 많이 사랑하는 시현이고요,
시현이에겐 여러 달란트도 많고, 열심히하려는 마음도 많고, 책임감과 성실함이 뛰어남니다.
믿음의 귀한 딸로, 리더로 계속 성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Happy Birthday, Nicole.
You are truly God's special daughter! We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