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토) 주일 금식명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357회 작성일 12-10-26 11:17 목록 본문 10월 27일(토)아침: 박승혜, 유승준, 최 그레이스점심: 한순홍목사님, 로버트 김저녁: 유영미10월 28일(주일)아침: 박유남, 신용덕점심: N/A저녁: 박제니퍼, 박천민목사님전도 123을 위해 금식시간 동안 시간의 십일조(36분)를 드려 간절히 기도하여 주세요.공지사항에 올린 금식 기도제목을 참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특별히 이 기간 9일동안 금식하시는 홍혜정 자매님의 건강과 기도내용에도 동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3 댓글목록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0-26 12:16 금식 시간이 너무 빨리 온다는 느낌이 ... ㅎㅎ 아자 아자 화이팅! 전도 123! 한(1) 영혼을 위하여, 매일 두(2) 번 기도하고, 전도일까지 세(3) 번 찾아가자! 전도 4! 사(4) 느냐 죽느냐의 문제이니 교회로 인도하자! 전도 5! 오(5) 기까지 기다리지 말고 먼저 가서 데려오자! 금식 시간이 너무 빨리 온다는 느낌이 ... ㅎㅎ 아자 아자 화이팅! 전도 123! 한(1) 영혼을 위하여, 매일 두(2) 번 기도하고, 전도일까지 세(3) 번 찾아가자! 전도 4! 사(4) 느냐 죽느냐의 문제이니 교회로 인도하자! 전도 5! 오(5) 기까지 기다리지 말고 먼저 가서 데려오자!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0-27 08:29 오늘 금식과 기도에 동참하시는 한 분 한 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을 위해 주님과 동의하는 마음으로 드려지는 귀한 순간 순간들이 복된 시간인 줄 믿습니다. 우리들의 기도를 통해서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질 것을 믿습니다. 오늘 금식과 기도에 동참하시는 한 분 한 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을 위해 주님과 동의하는 마음으로 드려지는 귀한 순간 순간들이 복된 시간인 줄 믿습니다. 우리들의 기도를 통해서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질 것을 믿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0-28 08:39 참여한 모든 식구들 수고하십니다. 헛되지 않을 줄 믿구요. 특히 한목사님, 땜질금식으로 온 하루를 공복으로 지내셨다구요? 은혜가 충만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여한 모든 식구들 수고하십니다. 헛되지 않을 줄 믿구요. 특히 한목사님, 땜질금식으로 온 하루를 공복으로 지내셨다구요? 은혜가 충만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0-26 12:16 금식 시간이 너무 빨리 온다는 느낌이 ... ㅎㅎ 아자 아자 화이팅! 전도 123! 한(1) 영혼을 위하여, 매일 두(2) 번 기도하고, 전도일까지 세(3) 번 찾아가자! 전도 4! 사(4) 느냐 죽느냐의 문제이니 교회로 인도하자! 전도 5! 오(5) 기까지 기다리지 말고 먼저 가서 데려오자! 금식 시간이 너무 빨리 온다는 느낌이 ... ㅎㅎ 아자 아자 화이팅! 전도 123! 한(1) 영혼을 위하여, 매일 두(2) 번 기도하고, 전도일까지 세(3) 번 찾아가자! 전도 4! 사(4) 느냐 죽느냐의 문제이니 교회로 인도하자! 전도 5! 오(5) 기까지 기다리지 말고 먼저 가서 데려오자!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0-27 08:29 오늘 금식과 기도에 동참하시는 한 분 한 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을 위해 주님과 동의하는 마음으로 드려지는 귀한 순간 순간들이 복된 시간인 줄 믿습니다. 우리들의 기도를 통해서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질 것을 믿습니다. 오늘 금식과 기도에 동참하시는 한 분 한 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을 위해 주님과 동의하는 마음으로 드려지는 귀한 순간 순간들이 복된 시간인 줄 믿습니다. 우리들의 기도를 통해서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질 것을 믿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0-28 08:39 참여한 모든 식구들 수고하십니다. 헛되지 않을 줄 믿구요. 특히 한목사님, 땜질금식으로 온 하루를 공복으로 지내셨다구요? 은혜가 충만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여한 모든 식구들 수고하십니다. 헛되지 않을 줄 믿구요. 특히 한목사님, 땜질금식으로 온 하루를 공복으로 지내셨다구요? 은혜가 충만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