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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재 형제님에 대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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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재 형제님께서 오늘 새벽기도 모임에 처음 나오셨습니다.

새벽기도 모임에 나오시게된 특별한 동기가 있는지 물어보았지요.

지난 뜨레스 디아스에 갔다온 뒤에 몸이 가벼워 지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고

또, 이목사님이 소개해준 삼정한의원 (가든그로브 소재)에 다니기 시작하면 몸이 많이 좋아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운동할 때도 그 차이를 느끼겠고 운전할 때도 그 차이를 느끼겠답니다.

감사하고 축하할 일입니다. 몸의 완쾌를 위해서 게속 기도해주세요.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함께 하고 홍승표 목자님과 함께 골프를 치러 갔습니다.

함께 친구가 되어주시고 돌보아주시는 분들에게도 감사하고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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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힘이 나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모든분들께...
정명재 형제님의 건강이 빨리 좋아져서,,, 함께 신나게, 힘차게, 열나게 주님을 찬양하고,사랑했으면 합니다.
자매님도 빠른 시간안에 우리와 함께할수 있는 시간이 오길 기도합니다....
주님안에서 사랑사랑사랑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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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주간에는 축구도 잠간했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기쁨의 소식인지요?

정형제님

햄내십시요.

더욱 건강해질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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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열님의 댓글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38년 된 병자도 치유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정명제 형제님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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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어제 교회 끝나고 걸어 나오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지요.

평소에는 무거운듯 했던 오른발이 번쩍 번쩍 들리고 새털처럼 가볍게 걷고 계신 것이었습니다. 

자세도 훨씬 자유로워지시고...

하나님이 치유하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곧 걸을뿐 아니라 뛰고 또 일도 하고 하시며

전보다 더욱 건강한 모습을 찾아가시기를 정말 기도드립니다.

우리 기드온 장막에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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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흥분되고 감격이 됩니다.

살아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는 까닭입니다.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아 이로 인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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