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의 마음 > 자유게시판

아유~~ 웬걸요...

아직 덜 늙은이도 식구들이 안챙겨주면 서운하고 괘씸한 생각이 들기는 마찬가지예요.

늘 식구들을 위해 수고의 헌신을 마다 않으신 왕누님 노기용성도님의 생신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초가 안보여서 몇세나 되실까 궁굼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나이와는 별로 상관없이 늙은이가 애같고 애가 늙은이 같은 교회니까 야튼 축하를 드립니다. 

온식구가 모이는 저녁이라도 이렇게 맛있는 회감과 케익을 같이 자를수 있는 것도 행복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용서해주시고 기뻐해 주세요.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아들과 손녀가 기억하고

축하해 드렸네요.

저희들은 많이 죄송합니다.

젊으신 누님 !

Happy Birthday !!

늙은이의 마음이라 하시니 웬지 어색하여요.
저희 친정 엄마는 아직 6학년이신데 컴퓨터 키시는 것도 못하시거든요.
제 동생이 노기용 성도님 말씀드리면서 배우시라고 도전을 드리고 있습니다.
젊게 사시는 좋은 모범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생신 축하드립니다.
말로만 해서 죄송하구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저 보고 늘 아들같다고 말씀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립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젋은 이모님^^

축하 합니다

에구~~늙은이라니요...
전 노기영 성도님께 늘 도전받는데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21세기 교회의 정신적 지주이신 성도님..
늘 건강하시구요..

이렇게 컴퓨터를 잘 하시는 늙은이 있으면 나오시라고 해요.

영원한 젊은 언니 이십니다.

우리 교회의 보배이고요.

오늘 장막식구끼리 모여서 김인배 성도님 일식집에서 호화 파티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생신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어제 진짜 생신이 아니라고 하셔서  . . . 음력생신은 언제 이신가요?

오늘 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늦었지만 저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하세요

멋쟁이 왕언니 화이~~~~~~~`팅!